Hey, I'm Aram Gim!

Near Sangmun Station on Line 4, 7 minutes away, 24-pyeong house with free parking.

얼굴을 뵙지 못했지만, 서글서글한 음성으로 저희 숙소에 대해서 좋게 말씀해주셨을때 무척 반가왔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그때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들들을 있는 아람님는 정말로 숙소를 깨끗하게 사용해주셨습니다. 자녀분들과 함께 하신 서울역사여행은 좋은 시간이 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숙소가 완벽하게 깨끗할 수 있게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