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Misun Jang!

힐링하우스 응원

저희 어머니와 이모들이 처음으로 하루 밤을 보내는데 공간도 너무 아늑하고 온도도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들어가면 안내해주시는 호스트분도 하나하나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기도 했구요!!❤️ 어른들끼리 있으셔서 너무 걱정했는데 너무 좋았다고 말씀하시고 저희어머니는 다음에 가족끼리 오자고도 하시네요!! 숙소 예약때 식사를 다 같이 할 수 있는 큰 테이블있는 숙소 구하기도 찾기 힘든데 너무 좋았다고 전해주셨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숙고도 깔끔하고 너무 아늑하고 다음에 가족이나 친구들끼리 또 방문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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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6명, 아이2명이 함께하기에 너무나 아늑하고 집안 곳곳이 소품 하나하나마다 호스트분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어 지내는 동안 힐링이 되었습니다. 추운날 집안이 따뜻해서 포근했고, 집안이 깨끗하고 화장실에 머리끈까지 준비되어있는 걸 보면서 세심한 호스트이시라는 걸 느낄 수가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해 장난감도 준비해주셔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다음에도 부산가면 꼭 방문하고 싶어요. 부산의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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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하고 프라이빗한 숙소였어요. 인원이 많은 모임인데도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다. 부산에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또 머무르고 싶은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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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6명이서 묵을 적당한 숙소를 찾아보다가 가게 된 곳이에요 2층과 3층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화장실도 층마다 하나씩 있어서 편했어요! 1박2일동안 숙소 이용하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사장님께서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숙소가 너무 좋아서 첫날 체크인하고 다음날 체크아웃하기 전까지 숙소에서만 있었어요ㅋㅋㅋㅋ 그리고 보일러가 넘 빵빵해서 다들 따뜻하게 푹 잘잤습니당^^ 다음에는 가족들이랑 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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