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Sieun Gim!

A quiet and warm two-room apartment between Konkuk University Station and Guui Station

후기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방이 두개인 것과 위치 그리고 10일 숙박 조건이 맞아서 머무르게 되었어요 ㅎㅎ 두명이서 한 방씩 쓰기에 너무 편했구 반지하가 아닌 2층이라 해도 잘 들어오구 집도 깨끗했어용 ! 구의역이랑 건대입구역 딱 중간이라 빠른걸음으로 걸으면 10분 정도 걸려요. 그래도 큰 길가라 밤에 다녀도 무섭지 않은게 큰 장점인듯해요. 호스트분께서 직접 지내는 공간이라 그런지 친구집에 놀러온 느낌이 나서 편하게 잘 지냈구 소음에 꽤 민감한 편인데 조용한 주택가라 그런지 소음도 전혀 없어서 최고였어용 ,, +화장실 수압도 엄청세서 답답할 일 없고 근처에 맛집도 많아서 두루두루 다니기 좋습니다 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