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Gyeongmi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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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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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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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신
광안리하우스
어머니, 아버지, 남편, 저 넷이서 방문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방이 두개라 나눠서 잘 수 있어서 좋았구요.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하고, 새것 같이 관리가 잘 되어있어수 기분 좋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무엇보다 숙소를 너무너무 맘에 들어하셔서 부산 여행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광안리 해변까지 걷기 10분 정도로 충분했구요. 주변에 민락골목시장이 있어서 돌아보면서 해변으로 갔는데, 시장이 있어서 또 부모님이 구경하는 재미에 더욱 맘에 들어하셨어요?❤️ 담에 또 부산여행 오게 된다면 꼭 다시 묵고싶습니다. 따뜻한 사장님 머무는 동안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03/19/2025 -
대웅 김
광안리하우스
인근에 편의점도 있고, 광안리 주요 놀거리랑 가까워요! 숙소 내부는 물론 너무 청결하고 아늑했습니다.
02/09/2025 -
래원 이
광안리하우스
광안리 주변 숙소를 검색하던중 가격이 합리적이라 골랐어요! 집이 사진이랑 똑같고 보일러도 잘되서 정말정말 잘 머물다 갑니당? 캐리어 보관 요청도 해주셔서 편하게 광안리 구경했습니다! 숙소 근처에서 5분 정도만 걸으면 버스 정거장도 있구 지하철역까지는 15분정도 인데 평지라 캐리어 끌고 갈만해요!! 정말 이쁘고 청결한 숙소 여서 다음에 또 오려구요?
01/27/2025 -
옥규 김
광안리하우스
아이들과 갔는데 아기용 베개, 이불 다 준비해주시고 온습도계와 가습기까지 챙겨주시고. 덕분에 잘 쉬고 부산여행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01/02/2025 -
영빈 고
광안리하우스
위치 가격 마음에 들었지만 리뷰가 없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다음에 또 가게 되면 연박으로 쭉 하고 싶은 숙소일정도로 최고였습니다 혼자 갔지만 네명까지도 가능할 정도에 크기였고 청결은 물론이고 정말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저는 자취를 해본 적 없어서 약간 로망 아닌 로망이 있었는데 정겨운 느낌에 가정집 같애서 부산에서 자취하는 기분이였습니다 후후 한가지 딱 아쉬웠던 점은 침실에 창문이 커서 좋았지만 아침에는 강제기상을 할수있을 정도에 햇빛이 ….! 커튼이 있었으면 좀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부산 가게 된다면 정말 꼭 예약하겠습니다 사장님 감사했습니다 원래 리뷰를 잘 쓰지않지만 남기고 싶었습니다 조금 늦어진 리뷰이지만 아직도 좋은 기억이 남아 작성합니다 사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1/02/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