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Yugyeong Gim!

GANADA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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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서 너무 기분좋게 묵고갔습니다 입식식탁도 있어 놀고먹기 너무 편했고 침대도 너무 푹신푹신해서 일어나기 힘들었습니다 식기들도 거의 새거인데다가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놀러가서 1인 1침대는 거의 처음 써봤던거같아요 사장님이 여러군데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화장실에 면봉 폼클렌징 칫솔 치약 치약짜개까지 있는 독채펜션은 처음봤어요 또 원래 7명으로 예약했다가 부득이하게 못와서 1명 금액을 환불요청해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바로 환불해주셨습니다 골목이 살짝 어둡고 화장실은 겨울이라 좀 추웠지만 이 두개 빼고는 완벽했던 숙소였습니다 사장님 적게 일하시고 많이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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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명, 친구들과 1박 2일 머물렀는데 침대도 많고, 수건도 많아 너무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주변에 가까운 편의점 있어서 간단한 먹거리 사오기가 너무 편했고, 숙소는 낮에는 해가 잘 들어와 따뜻하고, 밤에도 보일러를 뜨겁게 틀지않아도 너무 따뜻하고 좋았어요!! 숙소가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넓고 쾌적했어요. 어매니티도 좋았고 냄새도 너무 좋았어요!! 저희 7명 모두 이 숙소에 또 오고싶다고 입 모아 말할 정도로 너무 좋은 곳입니다!! 광안리에서 지내실 분 계시면 이 숙소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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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산 여행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 스무살 되고 처음 국내 여행이라 숙소 선정하는데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혹시 부산 숙소 고민하고 계시다면 무조건 이곳입니다! 기본 용품들 다 구비되어있고 수건 넉넉하고 이불도 포근해서 좋았어요. 인원 많은 단체 여행에 너무나도 적합한 숙소였습니다. 꼭꼭 재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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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도 많고 신설인만큼 너무너무 깨끗하고 침구류도 너무 편해요! 다만 방이 빨리 안 따듯해져요 ㅜㅜ 그래도 묵기에 너무 좋은 숙소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