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Yeongji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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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주도, 목포, 군산, 부산 등 항구 도시를 좋아합니다. 해외로는 미국 하와이에 다녀온 적이 있구요. 근래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책 읽기를 게을리 하고 있는데, 미스테리물이나 추리소설을 특히 좋아합니다. 레이몬드 챈들러 작품을 대부분 읽었을 정도로 그의 팬이기도 합니다. 영화는 호러물을 제외한 모든 장르의 영화를 좋아합니다. 특히 찰리 채플린 영화를 좋아해서 포스터를 걸어놓고 있답니다. 음식은 담백하고 깔끔하며 정갈한 메뉴를 선호합니다. 재즈 음악도 아주 좋아합니다.
Host's listings (Map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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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 Entire home/apt₩60,000 / Night2 / 4 (Standard / Max Guests)1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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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 이
A quiet accommodation at the foot of the mountain in the neighborhood park
대학교 친구들과 놀러 갔는데 실내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생각한 것보다 넓고 깨끗해서 공간에 머무르기 즐거웠습니다. 기본적인 조리기구와 그릇이 다 있으니 라면 끓여서 나눠먹기도 편했습니다. TV에 넷플릭스 로그인돼 있어서 영화 찾아보기도 좋았고 유튜브를 이용해 영상을 찾아볼 수도 있었습니다. 게스트룸 침대가 푹신하고 외부 빛이 차단되어 수면을 방해받지 않을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근처 신대방삼거리역 쪽에 맛집도 있고 보드게임방, 인형뽑기 가게도 있어서 좋았고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있게 엄청 잘 놀았습니다. 다음에도 놀러오기로 했습니다 ㅎㅎ
04/12/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