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YoungEun Moon!
08/13/2023からのメン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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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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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 신
친구 세분의 첫인상이 너무 진중하고 참하셨어요. 숙소를 내집처럼 잘 쓰시고 어찌나 정리를 잘하고 깨끗이 사용하셨는지 몰라요. 호스트로서 미안한 마음이 들정도네요. 어디를 가시든지 환멍 받을 분들 같아요. 시화당에서 좋은 추억 가져가셨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다른 계절에 한옥의 정취를 느끼러 또 오셔요.
08/30/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