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Hayoon Jung!

숙소 사진도 그렇고 별점도 좋아서 기대를 했던 숙소입니다 그런데 실물은...... 첫 번째 입구에서 현관(현관문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네요)까지의 계단도 너무 가파르고 현관문에서부터 현관까지 가는 길도 너무 가파릅니다 계단을 다 지나고 나서는 별도의 문이 없고 얇은 커튼으로 임시로 가려놓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에어X앤비처럼 숙소비에 이미 청소비가 포함되어 있는 게 아닌가요? 숙소 안내문에 쓰레기를 직접 분리수거해 달라고 적혀 있어서 황당했습니다 화장실 쓰레기통까지 직접 비우고 왔어요 펜션을 제외하고 에X비앤비나 다른 숙박 시설 이용할 때 이렇게 쓰레기를 직접 내놓으라고 한 곳은 처음입니다...... 드라이어도 너무 작고 따뜻한 바람도 안 나와서 15분 넘게 내내 바람을 쐬어도 머리카락이 안 말라요 그리고 숙소의 창문들이 잠겨있지 않아서 위에층까지 직접 다 돌면서 창문 걸쇠를 하나하나 다 걸어 잠갔습니다 화장실은 세탁기가 덮개에 씌워져서 있었는데 제법 부피를 차지해서 샤워하는데 공간이 너무 협소했습니다 거실에 있는 건조기도 덮개가 씌워져 있었는데 안에 세탁물이 가득해서 가리기만 하면 다인가? 싶었네요...... 또 하나, 2명이서 이용한다면 침대를 무조건 1개만 쓸 수 있는데 별도의 방에 있는 침대가 아니라 그냥 거실에 덜렁 있는 침대를 사용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숙소가 역이랑도 거리가 제법 되어서 만약 청량리쪽에 숙소를 잡으신다면 그냥 역 근처로 잡으시길 바랍니다 숙소를 제가 맡아서 결정한 건데 일행한테 너무 미안하고 민망했습니다 좋았던 점은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다는 것 그것 외에는 모르겠습니다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 좋았습니다 체크인을 늦게 하느라 정말 잠만 잤지만,, 넓어서 펜션 놀러온 것처럼 좋았어요~~ 침대도 넓고 푹신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두개 층을 같이 쓸 수 있어서 놀때랑 잘 때랑 불편함없이 지냈습니다~~ 곳곳에 포토존도 있고 거울도 많아서 친구들이랑 사진찍기도 좋았습니당.ᐟ 지하철에서는 좀 멀지만 근처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찾아오는데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당~~ 청량리 숙소 찾으는 분들 추천드려용 아 드라이기는 좀 약한 편인게 아쉬웠어요ㅠ

주말 1박2일 간 숙박 10명 했어요. 주말에 아들 돌잔치라 부산이랑 시골에서 10분 숙박했는데 10명 자기에 부족함이 없었네요. 근처에 편의점 있고 배달 되고 해서 좋았습니다. 방컨디션도 좋았고 수건도 많아서 잘 썼고 침구류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어 쌔거 냄새 나서 좋았습니다. 주차는 1대 가능이라 스타리아 한대 주차 했으나, 저녁에 돌아 왔을때 주차자리앞에 차가 있어 주차각이 안나와 차가 못들어갔네요 슉소앞에 세워뒀는데 큰 이상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깔끔 뮤난 숙소!! 청결!!

호스트의 빠른 대응과 친절함에 만족했으며, 숙소는 넓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깨끗하고 아늑한 내부는 숙박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 이용자는 숙소의 청결함으로 부모님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위치한 CU 편의점은 이용에 매우 편리함을 제공했습니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단독주차장도 숙소 이용 시 큰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추천 태그: 1. 🌟 친절한 호스트 2. 🏡 아늑한 숙소 3. 🚿 깨끗한 환경 4. 🛍 편리한 위치 5. 🅿️ 무료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