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Yisun Yoo!
04/16/2024からのメン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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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안녕하세요~
저는 은퇴를 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개성넘치고 즐길거리가 많은 숙소,
따뜻하고 쉬기 좋은 공간을 만드는 위홈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은퇴를 했습니다.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개성넘치고 즐길거리가 많은 숙소,
따뜻하고 쉬기 좋은 공간을 만드는 위홈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ホストのリスト (マップ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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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家／アパート全体₩80,000 / 泊3 / 5 (標準 / 最大宿泊者数)1 レビュー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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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 이분위기가 따뜻한 느낌이 나고 이불베개 퇴실후 바로 바꿔서 세탁하신다구 무엇보다 깔끔한 숙소라서 기분이 좋았어요! 5분정도 걸으면 버스정류장도 올리브영에서 쇼핑하다가 바로 타고 나가고 ㅎ이대거리가서 놀았어요 연남동도 바로 옆이라서 쇼핑하고 놀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 했어요 왼쪽으로 올라가니까 작은 공원?운동기구?같은것도 있어서 친구들이랑 얘기하기 좋았어여 첨엔 어디지 했는데 네이버지도에 홍홍홈치니까 있어서 바로 찾아왔어요 ㅎ 호스트님 너무 친절하시구 행복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06/2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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