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Sehwa Kim!

숙소가 엄청 청결했고, 입실 했을 때부터 퇴실 할 때까지 숙소 자체에서 좋은 향기가 나서 있는 내내 좋았던 숙소입니다! 그리고 늦은 시간 갑작스럽게 숙소를 잡게 됐는데 호스트님께서 친절하게 답변 해주셨고 숙소 사용중 주위해야 할 사항, 사용시 필요한 사항 등 상세하게 다 말씀해주셔서 사용내내 불편한 점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위에 음식점, 술집, 편의점 등 편의시설이 짧은 거리에 다 있기에 연인, 가족 상관없이 오가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12시까지 광안대교 불이 켜져있는데 너무 예쁩니다 바로 앞에서 보이니 꼭 보셔야 해요! 부산 첫여행이었는데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는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과 똑같다며 엄마가 좋아하셨고 부산 놀러가면 또 여기서 자고싶다고 하시네요. 가족여행이였는데, 신혼부부집 같다고 집이 너무 이쁘다하셨어요. 접시랑 컵들이 진짜 너무 이쁘고 귀여웠습니다. 광안리도 걸어서 10분이내 구경가능해서 나가서 맥주 가볍게 마시기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