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Daeun Gim!

04/28/2024からのメンバー
  • 31
    レビュー
반갑습니다 ^^

ホストのリスト (マップビュー)

レビュー

  • 혜정 한

    진짜...여기 너무 좋아서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는데, 또 그러면 안되고..근데 말도 안되게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이 근방에서 다른 숙소들도 많이 이용해봤는데, 보통 다들 집 안이 엄청 습했는데요.. 여긴 특이하게 매.우. 다.르.게. 습함을 1도 못느꼈습니다!!! 너무너무너무 청결하고, 답도 빠르시고, 갑작스러운 요청사항도 반영해주셨습니다. 숙소 위치도 오히려 너무 번잡한 곳이 아니라서, 바다소리 들으며 물멍하며 편안히 지내기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앞 산책로와 가까워서 산책하기도 좋았습니다! 나만 알고 싶은 숙소이지만, 호스트님이 더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03/04/2025
  • 희라 김

    부모님 모시고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호텔보다 깨끗하다고 정말 좋아하셨어요 군데군데 설명도 잘 쓰여 있어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강추드립니다 ????

    02/27/2025
  • 나래 김

    포근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광안리 숙소로 바로 옆에는 민락더마켓이 있고 해수욕장도 무척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숙소에 들어갈때 좋은 향기와 함께 곳곳에 사용방법이 상세히 적혀있으며 창문밖으로 광안대교가 보이는건 최고 중 최고라 할수 있을것 같아요. 밤에 요트에서 폭죽 터뜨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으며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광안대교가 보이는게 좋았습니다 룸상태도 전체척으로 깔끔함 그 자체 였고 올 여름 다시 부산에 가기로 아이와 약속했는데 그때도 이 숙소에 머물러야겠다 생각할정도로 대만족입니다

    02/26/2025
  • 이승희 이승희

    만점짜리 숙소뷰~, 깨끗한 침구와 식기, 따뜻한 방안까지 너무 완벽했습니다. 퇴실할때 작은 사고도 있었는데 너무도 친절하게 마무리 해주셔서 너무 송구스러울 정도 였네요. ^^;; 다음에 간다면 좀더 길게 3박4일 혼자 머물고 싶어지는곳 입니다.

    02/26/2025
  • 정아 박

    힐링을 위해 찾은 광안리였는데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OoO(눈이번쩍!!!) 바로 보이는 바다뷰에 너무 행복했네요~ 기본적인 어메니티는 구비되어 있어서 잠옷이랑 화장품정도만 챙겨가면 되더라구요. 또 숙소도 너무 예쁘게 꾸며두셔서 여러모로 감성적인 하룻밤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밤에도 아침에도 너무 멋진 바다뷰에 완전 힐링 그자체 였습니다. 정말 만족하고 담에 또 묵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02/2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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