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Rina S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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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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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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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TAE KIM
처음에 대충의 위치는 한무숙문학관 근처로 뜨지만 실제적으로는 그곳에서 150m 정도 떨어진 위치 였습니다. 호스트님께서 따듯하라고 보일러를 켜두셨습니다. 2024년 11월 기온이 이상하게 고온 이라 매우 더웠습니다. ㅎㅎ 보일러끄고 창문 열고 있었네요. 침구도 깨끗하고 주방기구도 잘 갖추어 있어서 간단하게 아침을 해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부산 여행을 하고 와서 세탁을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세탁세제 및 유연제도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성대 도보거리 5분 정도 대학로 및 지하철 10분 거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4분 거리 입니다. 커튼이 살짝 앏아서 밖이 보이지만 이중창에 색이 들어가 있어서 낮에는 안이 잘 보이지 않아요. 호스트 님께서 근처 맛나는 식당도 잘 알려 주셨구요. 방안에 조명은 조금 밝아서 밤에는 꺼두었지만 거실에 있는 충전식 조명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블루투스 스피커도 잘 이용 했구요. 마지막으로 레이트 체크 아웃을 부탁드렸는데 그날 입실자가 없어서 연장해 주셔서 좀더 편히 쉬다가 나왛습니다. 감사드려요. 번창 하세요.
11/14/2024 -
김영석 어른왕자님
예약 후 질문들에 답변을 너무 잘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하우스의 청결에 대해 민감한 가족들이 만족하였고 웰컴쿠키와 넉넉한 수건은 주인장님의 푸짐한 인심을 느꼈습니다. 주변의 다양한 정보(주차, 음식 등등)도 주셔서 더욱 즐거운 여행이 되었답니다. 다음에 서울 나들이 또 가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08/17/2024 -
예슬 이
최악의 숙소를 갈아치워줌 위홈이라는 플랫폼 부터 숙소주인까지 하나도 마음에 들지 않은 곳. 1. 숙소의 접근성. 상당히 떨어짐 원룸촌 구비구비 따라 들어갈 수 있는 곳 혜화역 근처.. 서울의 근처의 기준을 알게 됨 2. 퇴실이후의 대처. 우리가 이불에 묻힌것이 안 지워진다며 연락이 옴. 이불은 쿨하게 인정하고 바로 돈을 보내드림 그런데 커튼? 내가 입실직후 보고 어 피인가 하며 의문을 가졋던 자국이 우리가 훼손한거라며 물어내라고 함 거기서부터 짜증이남 그리규 입실 인원에 대해 물어보길래 아 우리가 아닐수 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카톡을 보내는데 나한테 왜 화를 내냐고 오히려 지가 화를 냄. 저기요 라는 한마디에..심지어 저기요 띡 보낸것도 아니고 그 뒤에 구구절절 계속 보냄. 내가 계속 연락을 씹어서 화가나서 그랫대 근데요 저기요 저 오늘 연락 처음 왔거든요? 의도적으로 피하려고 했으면 내가 연락오자마자 바로 연락하고 돈 보냇겟음?? 여러분 피치못한 사정으로 이 숙소 입실할땐 렌트카 빌릴때처럼 다 사진찍고 입실하세요~ 그리고 사장님 말투 별로니까 각오하고 들어가세요^^ 오픈한지 얼마 안됐다는데 티가 팍팍남 집 렌트 사업 하면 절대 안될 듯 하네요
08/13/2024 -
선희 류
대학로에서 거리가 생각보다 멀지않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07/2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