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Seongjun Gim!

남자친구랑 방문했던 숙소 중 가장 이쁜 숙소였어서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묵고 갔습니다! 특히나 아지트 같은 큰방이 너무 감성적이어서 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 ㅠㅠ 나중에 제 자취방은 무조건 그렇게 꾸밀 예정입니다 ㅋㅋㅋ 캡슐커피도, 준비해주신 음료, 다과도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이번에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축구 볼 예정이라 또 숙소 묵으려고 했는데 마침 그날 숙소 예약이 차있어서 아쉽네요ㅠㅠ 담엔 꼭..! ㅎㅎ 잘 묵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 병원때문에 급하게 잡았지만 숙소가 모든면에서 좋고 청결합니다!! 부모님도 만족하셨고 잘쉬다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