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Siyun Gim!
07/02/2024からのメン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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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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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여
세상에나 ~~? 고객님이 쓰셨던 수건을 모두 빨아놓고 가셨답니다. 깜짝놀랐어요. 게다가 과자 선물도 해주셨네요.? 묵으셨던 5일간은 제가 너무 편했습니다. 매번 이런 분만 오셨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ㅎㅎ 세분께서 숙소를 너무 깨끗이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라고 늘 행복하세요. Host Hyunjoo 드립니다.
07/12/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