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Orlen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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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家/アパート全体₩99,000 / 泊4 / 13 (標準 / 最大宿泊者数)1 レビュー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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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lee
동기들과 부산 여행이었는데 아주 대 만족이었습니다! 먼저 위치가 너무 좋아요! 광안리 해수욕장이랑 걸어서 5분도 안걸리고, 숙소 주변에 맛집이 많아서 웨이팅도 안하고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트, 편의점, 약국도 가까워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도보로 가기에 좋은 골목골목의 소품샵, 카페, 독립서점이 많아서 2박3일이 짧을 정도였어요. 여자 6명 남자 3명이었는데 방이 나눠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찍 잘 사람은 복층으로 올라가서 먼저 잤는데, 아래에서 떠들어도 소리가 잘 안들렸다고 해요. 방음도 잘되서 다행이었습니다. ㅋㅎㅎㅎ 그리고 이렇게 다인원인 경우 매트나 침대가 없거나 불편한 소파매트인 경우가 많은데, 더블 매트리스로 아주 여유롭고 푹신하게 잘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마음에 들었던 것은 식탁과 테이블이었어요. 인원이 많아서 소파에 다 앉을수 없고, 바닥에는 오래 앉아있을 수가 없었는데 식탁도 있고 의자도 충분히 많아서 9명이 충분히 둘러앉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화장실이 1개라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 밀리는 상황은 없었습니다. 수건도 넉넉히 있었어요. (화장실 건조만 약간 신경써주시면 좋을것같어요) 부산에 또 가게 된다면 다시한번 이용하고싶은 숙소였습니다!
10/31/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