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선민 입니다!
회원가입일 08/0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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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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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강 Gia 지아
안암역에서 도보로 7분 걸리는 아늑한 나만의 공간!
숙소를 깨끗하게 잘 사용해 주시고 응답도 빠르고 너무 좋았어요! 숙소 테이블에 따뜻한 장문에 방명록과 귤 선물까지..!! 스테이해랑에서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가셨기를 바랍니다. ^-^*
12/24/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