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키워드
% 할인 정보
- 장기숙박 할인
- 1주 (7박이상) 숙박시: 5% 할인가능
편의시설
- 주요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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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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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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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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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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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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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드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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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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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 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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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시설
- 숙소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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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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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잠금장치
- 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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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정원
-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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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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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 주차장 및 기타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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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주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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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모임 -
조용함
설명
서울시에 공식 등록과 한국관광공사의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2017년 사후관리 품질평가에서 품질인증이 된 모든 게스트하우스와 모든 한옥체험보다 월등한 91.6점을 받아 품질인증된 19개 한옥체험업소 중의 1위를 한 한옥체험 풍경입니다.
한옥체험 ‘풍경’은 1-2인용 침대방 2개, 2-3인용 온돌방, 3-4인용 온돌방과 시설이 완벽한 주방과 이야기를 피울 평상이 있는 겨울에도 아늑한 마당이 있는 아담한 한옥입니다. 고려와 조선시대 국가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 바로 맞은 편에 위치하였으며, 창경궁과 UNESCO 세계문화유산인 창덕궁이 도보7분 거리인 한옥스테이입니다. 경복궁, 경희궁과 덕수궁을 거쳐 다시 UNESCO 세계문화유산인 종묘까지 둘러볼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으며 한옥체험을 넘어 우리 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큰 틀까지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풍경, 사람의 풍경은 한옥 ‘풍경’의 마당에서 시작됩니다. 아름다운 쉼에 더하여 함께 어울리는 풍경이 있습니다. 그릴파티, 맥주파티, 와인 파티에서 ‘따로’ 또 ‘함께’ 우리의 아름다운 삶의 풍경을 그려나가는 것이 풍경한옥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가치입니다.
‘풍경’에서 시작된 삶의 희망과 쉼은 대문 밖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동네의 클래식하고 모던스러운 카페와 라이브 뮤직바에 몸을 맡겨보세요. 삶의 아름다움과 쉼이 그대로 가슴에 전해집니다.
홍대, 상명, 동덕, 서울문화예술, 한성대 등 예술공연 캠퍼스들과 수십개의 소극장이 밀집하고 동대문 DDP, 혜화 아트홀, 재능교육 아트홀 등 전시와 연극의 문화 풍경이 펼쳐집니다.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는 청계천을 따라서 황학동 벼룩시장, 동대문 시장, 광장 시장, 중부시장, 방산 시장, 남대문 시장, 무엇이든 있는 을지로와 청계천의 수많은 샵들을 만나보세요. 삶의 퍼즐 조각 하나하나가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서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 성곽길을 걸어보세요. 일출과 일몰이 있는 풍경, 서울의 도심 풍경을 한장으로 그려 보는 낙산공원과 와룡공원은 역사와 자연의 풍경을 동시에 그려주며, 삼청각과 호경암(김신조 바위)을 거쳐 북악산과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길고 짧은 산책과 등산으로 자연과의 교감은 우리의 마음과 몸을 다시 다듬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풍경’, 누구만의 것이 아닌 모두의 ‘풍경’에서 시작됩니다.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이 있는 풍경. 아름다운 이야기의 풍경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숙소 이용 규칙
안전이 가장 우선입니다. 한옥은 일상 건축물보다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툇마루와 평상과 문지방 등 한옥 내에서 뛰어다시는 것을 피해주세요.
특히 한옥에 익숙치 않은 어린이의 경우, 다치지 않도록 유의 바랍니다.
화재예방을 위해 전열과다사용과 금연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열기기 사용 후 전원스위치를 제대로 꺼주시고 사전에 소화기 위치/비상 대피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당에서 고성방가는 이웃에 불편이 될 수 있습니다. 고성 방가나 너무 큰 소리는 이웃의 쉼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오후 10시 이후는 조용하게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
외출하거나 숙면 전에는 대문 잠금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외부인 출입에도 신중하게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달력
- 이용 가능
- 이용 불가능
지도
가격
가격
- 1박당 400,000 ₩KRW
- 주말 가격 400,000 ₩KRW
- 1주 (7박) 이상 숙박시 5% 할인가능
- 기본 인원 7
- 추가인원당 가격 35,000 ₩KRW
상세정보
- 체크인 시간(이후) 오후 2:30
- 체크아웃 시간(이전) 오전 11:00
- 환불 정책 균형 14일 전 취소 (Balance)
- 추가 취소 규정 28박 이상시 장기숙박 환불 규정 적용
이용후기
전체 만족도
- 정확성
- 커뮤니케이션
- 청결성
- 위치
-
정인
아이들과 함께 여행했습니다. 처음 온 한옥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아이들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고,
엄마들은 아이들 재우고 평상에서 두런두런 많은 이야기를 했네요.
시골 큰집에 놀러온 기분으로 즐거운 추억 만들었습니다.201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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