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입구역/남영역 도보 3분거리 옛날식 주택
안녕하세요! 서울의 특별한 한옥 주택입니다.
방 2개와 화장실 1개, 부엌1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대 4명까지 수용 가능합니다.
인터넷 티비와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으며, 간단한 주방(전자렌지, 인덕션, 에어프라이어 등 구비)도 있습니다.
미술가가 집을 꾸미는데 참여하였으며, 용산 도심이지만, 조용한 시골 한옥집처럼 편안하게 쉬시다 가실 수 있습니다. 서울에는 찾아보기 힘든 특별한 주택으로 생활은 현대식으로 할 수 있도록 개조하였습니다.
퀸베드1개, 싱글 2개로 4명이 서울에서 저렴하게 지내기에 적당합니다. 코로나 전에는 주로 외국인 가족여행객이 1주일정도씩 지내는데 인기가 많았고, 에어비앤비에서 슈퍼호스트로 2년이상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22년 8월 말 다시 리오픈하면서 침구류 등을 모두 새로 장만하였고 에어컨을 새것으로 교체 등을 하였습니다.
원래 집전체로 운영을 하였으나, 코로나로 외국손님이 전무하여 별채를 주인이 사용하고 있고, 대신 1일 숙박료는 대폭 낮추었습니다. 메인게이트와 화장실을 호스트와 같이 사용한다는 불편함이 있으나, 가능한 게스트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장점: 남영역(1호선), 숙대입구역(4호선) 모두 가까워 교통이 편함. 저렴한 숙박료
단점: 옛날집이라 크지 않음. 화장실/메인게이트를 호스트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