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7 · 후기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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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homeGPT이 숙소는 아름다운 풍경과 편리한 위치를 자랑하며, 고객들은 특히 경복궁과 서촌의 멋진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아늑하며, 통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숙소 내부에 카페와 서점이 있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도 큰 매력입니다. 많은 리뷰에서 침구의 편안함과 숙소의 청결함, 호스트의 친절함도 강조되었습니다. 다만, 화장실 관련한 불편함과 하수구 냄새가 단점으로 지목되었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이라 평가되었습니다.
추천 태그:
1. 경치 좋은 🌄
2. 아늑한 숙소 🏡
3. 위치 우수 📍
4. 청결함 🧼
5. 친절한 호스트 😊2025년 06월 -
최유민역이랑 가깝고 지도랑 사진으로 위치 알려주셔서 찾아가기 쉬웠습니당.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이라 그냥 내집 들어가는거 마냥 편했어요ㅎㅎ사진이랑 똑같았고, 들어서자마자 큰창이 너무 좋았어요! 숙소선택하게 된 제일 큰 이유였고ㅎㅎ
겨울이라 나무가 앙상라니까 아쉬울거 같았는데 그건 그거대로 새들이 날아와 앉아 쉬는게 잘보이고 경복궁도 잘보여요.
바로 경북궁 앞이라서 산책하고 돌아오기 좋았고, 음 또 공용주방이였지만 이용하는 분들이 없어서 거의 단독 주방처럼 사용했어요. 조미료들이랑 냄비, 후라이팬, 식기 전부 준비되있어서 요리하기 정말 편하더라구요~~~정말 딱 몸만 가서 쉬고 오기 좋은 곳인거 같아요! 방바닥이 따끈따끈해서 따뜻하게 잘잤어요:-) 침대랑 이불, 베개 푹신축신 삼위일체. 몸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이라 담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어요. 방이 약간 건조하긴 했지만 사용한 젖은 수건으로 해결했고 거울이 없어서 아주아주 약간 불편?아 그리고 욕실이 41번방이랑 붙어있어서..뭔가 사용할때마다 조심스럽..그래도 단독욕실이랑 공용보다는 확실히 덜 불편했구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서촌나들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체크아웃 할때 약간 정신이 없었는지 물건을 많이 흘리고 갔는데 잘 챙겨주시고 택배로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다음에 푸릇푸릇한 계절에 다시 방문해보고 싶습니다~~~2층이랑, 1층도 이용해보고싶구요-!2020년 12월 -
정유석호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아늑함이 느껴져서, 자주 찾는 보안스테이입니다.2020년 11월
- 체크인 시간 (이후): 오후 3:00
- 체크아웃 시간 (이전): 오전 11:00
- 기본 인원: 2명
- 최대 인원: 2명
- 최소 숙박일 수: 1박
기준/최대 인원 2인
객실크기: 28m²
위치: 4층
전망: 경복궁, 청와대, 서울 시티뷰
욕실타입: 개인욕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