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키워드
% 할인 정보
- 장기숙박 할인
- 1주 (7박이상) 숙박시: 2% 할인가능
- 4주 (28박이상) 숙박시: 5% 할인가능
편의시설
- 주요 항목
- TV
- 난방
- 에어컨
- 주방
- 전자레인지
- 수건
- 헤어드라이어
- 세탁기
- 경보기(화재경보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 소화기
- 욕실
- 샤워시설
- 숙소 안전
- 구급 상자
- 방문 잠금장치
- 엔터테인먼트
- Wifi
- 서비스
- 아침식사
- 주차장 및 기타 시설
- 안내 데스크
설명
여성전용 게스트하우스입니다.
이화여대 정문에서 1분 거리 / 이대역까지 3분거리
연세대 정문, 세브란스 정문까지 10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장기 투숙 예약 가능여부는 전화주시면 안내 드리겠습니다.
(8인실, 6인실, 4인실, 2인실이 있습니다.)
숙소 이용 규칙
필스테이 이화 부띠끄 숙소 규정입니다.
* 저희 게스트 하우스는 전 객실을 포함하여 모두 금연입니다.
* 여성 전용 게스트 하우스 이므로 남성 출입이 불가합니다.
* 비품(소모품)은 1일 1회 제공됩니다. _ 수건, 샴푸, 바디워시
* 조식은 8~10시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안전한 관리를 위하여 공동 시설 (복도, 카운터, 로비)에는 CCTV가 설치되어있습니다.
* 객실 내 불가한 사항입니다.
동영상, 사진 촬영, 촛불, 폭죽, 부탄가스, 테이프, 스티커
달력
- 이용 가능
- 이용 불가능
지도
가격
가격
- 1박당 20,000 ₩KRW
- 주말 가격 24,000 ₩KRW
- 1주 (7박) 이상 숙박시 2% 할인가능
- 4주 (28박) 이상 숙박시 5% 할인가능
- 기본 인원 1
- 추가인원당 가격 20,000 ₩KRW
상세정보
- 체크인 시간(이후) 오후 3:00
- 체크아웃 시간(이전) 오전 11:00
- 환불 정책 일반적인 5일 전 취소 (Moderate)
- 추가 취소 규정 28박 이상시 장기숙박 환불 규정 적용
이용후기
전체 만족도
- 정확성
- 커뮤니케이션
- 청결성
- 위치
-
영아
매츠리스와 침구류가 깨끗하고 편해서 기분좋았어요. 아침도 먹을수 있고... 전체적으로 만족했어요.
2024년 10월 -
혜인
2024년 09월
-
혜인
2024년 09월
-
혜인
2024년 07월
-
RIN
너무 만족하며 쉬었습니다. 조용하고 개인 공간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침구도 정말 뽀송하고 좋은 향기 납니다. 화장실 특히 깨끗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머물 것입니다.
2024년 06월 -
RIN
스텝분이 정말 친절하십니다. 개인 공간도 넉넉하고요, 그리고 제가 머물때는 늘 조용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실내는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2층이라 처음에는 걱정했었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네요. 화장실도 늘 깨끗 하고요. 만족합니다.
2024년 05월 -
RIN
개인 공간도 정말 넓고 일단 침구가 정말 먼지한톨 없이 뽀송하고 쾌적합니다.
다른분들과 다인실을 써도 크게 마주칠 일 없이 너무 잘 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것입니다. 매우 매우 만족합니다. 스텝분도 굉장히 친절하십니다.2024년 05월 -
비공개 게스트
2024년 05월
-
비공개 게스트
2024년 05월
-
다연
조용하다고
룰이 많다고 생각할 정도로 엄격하지만
그래도 조용해서 좋다는 후기가 많아서
일부러 여기로 예약했습니다.
4인실 예약했다가 취소되고
6인실 예약했다가 취소되고
그때 다른 곳을 예약했어야했는데.
그래도 리뷰에 하도 조용하다
그래서 잘 관리하시나보다 싶어
8인실 예약했습니다.
4시반부터 계속 외국인이 방문 바로 앞에서
통화하는데 낮이니까 그러려니 했죠
6시반 넘어서는 방에 들어와서 까지 통화하는데
관리자가 부재하니 관리가 안되고 난리더라구요.
분명 방안 통화 금지라는 규칙이 있는데
한국인은 지키고
외국인에게는 전달이 안되는 건가요?
그래도 메세지 보내니 빨리 와서 처리하려고
노력은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통화는 지금 밤 12시 반이 넘어가는
이 시간까지도 여전히 진행중인데도
방문 바로 앞에서 통화를 하는데도
전혀 관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룰을 지키고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은 호구인가요? 말 안통하는 외국인들도 확실하게 관리해야
다 같이 규칙을 지키는 조용한 곳이 되지 않을까요? 호스트면 적어도 밤10시 넘어서만이라도
이곳의 규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는 체크해야하지 않을까요?
8주간 출장이 있어 이 곳을 쭉 이용하고 싶었는데
다시는 오지 않을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외국인 유입이 정말 많은 곳이고
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으니
조용한 곳이라는 리뷰는 믿을 게 못되는 것 같네요.2024년 03월- Host response
-
안녕하세요. 필스테이입니다.
필스테이는 조용하지 않습니다. 예약시 참고해주세요.
모든 게스트들이 규칙을 잘 지켜주셔도 다인실 게스트하우스 특성상
조용할 수 없습니다. 밤늦게 소음을 내시는 분들이 꼭 있어요.
예민하신분들은 로비에 준비되어있는 이어플러그를 이용하시거나
일인실이 있는 다른숙소를 예약해주세요.
참고로 체크인시 보내드리는 안내문(한글, 영문 모두)에 절대 룸안에서 전화통화, 대화, 스피커 불가능하다고 안내해드립니다.
알람도 꺼주셔야 합니다. 룸 문에 베드안에 안내되어있습니다.
전세계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라서
때로 밤늦게 로비에서 대화하거나 통화하거나 업무를 보시는 손님들이 있습니다.
크게 시끄럽지 않다면 제지하지 않습니다. (예약시 참고해주세요)
소음관리는 밤12시~06시까지만 합니다.
밤늦게 체크인하셔서 씻고 드라이 이용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요.
12시까지는 제지하지 않습니다.
물론 아침에도 일찍 씻고 화장하고 식사하시는 손님들이 많아요.
학생분들 출장 오신 분들 여행을 일찍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특히 K-POP 팬분들이 많이 이용하시기 때문에 콘서트가 있는 날은 더 늦게 들어오기도 하고
분위기가 매우 들떠있습니다.
참고로 어제 불편하시다는 메세지를 받고 객실내에서 전화통화를 하시길래 주의를 드렸고
밖에서 통화하셨어요.
혹시 몰라 김다연님께는 객실 변경을 해드린다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그 손님이 오래 통화하신건 사실입니다. 불편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12시 넘어서 계속 통화하시길래 조용히 해달라고 요청드렸었고
그 후에 객실로 들어가셨습니다.
또한 다음날 같은 룸 다른 손님들께 확인해보니 괜찮다고 잘 주무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새벽 한시가 넘어서까지 장문의 컴플레인을 계속 받고 너무 힘들었어요.
예약시 참고해주세요.
게스트하우스는 저렴한 가격에 잠잘 곳과 씻을 곳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저희는 최대한 모든 시설과 침구를 깨끗하게 관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체류에 꼭 필요한 어메니티와 타올, 조식 그리고 세탁기, 드라이기, 다리미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세한 게스트하우스로 24시간 리셉션에 직원이 상주하는 호텔과는 다릅니다.
안내문과 메세지로 모든것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때로 남을 배려하지 않는 룸메이트를 만날 수 있습니다.
1박 2박 예약 등의 단기 숙박객은 높은 베드로 배정될 가능성이 큽니다.
장기 숙박객이 낮은 베드를 이미 이용하고 있을겁니다.
저희는 외국인 도시 민박으로
내국인은 위홈을 통해서 하루 2~3명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거의 90퍼센트가 외국인입니다.
국적도 매우 다양합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있으신 분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에게 호감이 있으신 분
예민하지 않고 왠만한 소음에도 잘 주무시는 분만
예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