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 후기 11개
5.00 · 후기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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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사장님 완전 친절하셨어요. 숙소도 운치있고 방바닥이라 걱정했는데 매트리스랑 이불이 좋은지 등 베김 1도 없었고 친구들도 다 만족했습니다. 유리문이라 아침 햇살에 눈부시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없었네요. 마루에 앉아 차 한잔해보고 싶었는데 늦잠자서 그러지 못한게 아쉽습니다ㅎ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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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엽정말 좋았습니다
추천해요2024년 10월 -
김혜민외국에서 온 친구가 정말 좋아했어요 ㅋ 어쩜 이렇게 관리를 잘 하셨는! 너무 예쁘고 잘 쉬다 갑니다.2024년 06월 -
조은정오랜만에 친척들 모임하려고 예약했는데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한옥이라 모든 방이 다 아늑하고 정겨운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 컨디션도 좋아서 가족들과 편하게 잘 쉬다왔습니다~!!202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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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소영저희가족 너무 잘 쉬고 가요.
제가 상상속에 가지고 있던
완벽한 숙소였어요.☺️
가족들에게 정성스럽고 아늑하고 따스한 곳에서
하루 쉬게 해주고싶었는데,
이부자리부터 부엌,
고즈넉한 아늑함까지.
정말 부족함없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우리들만
딴세상에 있는듯이
아늑하고 조용했어요.
다음에 따뜻할때 또 와서
마당도 즐기고싶네요 ㅎㅎ2024년 03월 -
ReviewerhomeGPT한옥 스테이는 처음이었지만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줄 정도로 좋았습니다. 일행 모두가 만족해 하루를 더욱 즐겁게 보냈습니다. 숙소는 아주 깨끗했고, 호스트님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이 경험은 분명 추천할 가치가 있습니다.
추천 태그:
1. 🌿 #한옥스테이
2. 😊 #만족스러움
3. 🧼 #깨끗함
4. 👍 #친절한호스트
5. 🎉 #추천숙소2024년 02월 -
이은선친구의 퇴직을 기념하기 위해 조용하고 분위기있는 장소를 물색하다 찾게된 시화당은 동네 언니처럼 따뜻하고 친절하신 사장님과 깨끗한 시설,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도 예쁜 한옥을 독채로 쓸 수 있어서 편하게 모임하기 좋은 곳입니다. 퇴직하는 친구는 물론이고 다른 친구들 모두 이쁘다고 사진도 찍고 집안 소품 하나 하나까지 살펴보고 옛날 이야기도 했습니다. 겨울이지만 반팔, 반바지를 입고 잘만큼 따뜻하고 침구도 요즘 보기 힘든 예쁜 솜이불이라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주방에는 각종 식기류, 에어프라이어, 밥솥, 커피포터 등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서 할머니네 놀러온 것 같았습니다.
곳곳에 사장님의 섬세함과 따뜻함이 느껴져서 머무는 동안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2024년 02월 -
권희균멀리서 온 친척이나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따뜻이반겨주시고 하나하나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즐겁게 잘 쉬다 갑니다. 억지스럽지 않고 정감어린 옛집과 그에 어울리는 주인어른이 다 감사하고 좋았어요. 재방문의사 100프롭니다2023년 12월 -
みん韓国の昔の家をそのままにしながらところところ綺麗にリノベーションしてるので、不便なく泊まれました。
こういった宿はなかなか経験す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とても貴重だと思います。中庭が特に素晴らしくていっぱい写真も撮りました。
今回は夫婦二人で泊まりましたが、子連れにも大家族にもおすすめです。
また宿のオーナーさんが空港からの道とか周りの観光地の案内なども詳しく教えてくれたので、とても助かりました。
お陰様で韓国人の優しさや温もりをいっぱい感じられた旅になりました。
また機会があれば是非再訪問したいと思ってます。
감사합니다 (*´∇`*)?2023년 11월 -
문영은일단 위치적으로 지하철역에서는 걸을만한 거리였고 주변에 음식점 편의점 모두 가까워서 편리했습니다
도심 속 한옥 느낌이어서 너무 좋았고 가격대에 비해, 평수도 넓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진짜 거의 없는게 없었답니다 ㅋㅋ접시부터 와인잔, 세탁기, 에어프라이기, 토스터기 등등...그리고 수건도 넉넉하게 주시고 진짜 세심하게 이곳을 신경쓰고 계시구나를 느꼈습니다!!
모기가 좀 있다보니 모기향부터 모기약, 버물리 등등 다양하게 있었고 모기는 많았지만 준비해주신 덕분에 한방도 안물렸어요!혹시 아침 먹을까봐 식탁에 사람수대로 컵라면까지 준비해주시구 설명해주시고 소개해주실때마다 감동하고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한옥 마당에 있는 평상에서 있으면 기분좋은 바람이 있어서 들어가기 싫어지는 매직! 한옥이 그리워진다면 여기 또 방문하고 싶을 정도네요ㅠ
안경도 놓고왔는데 바로 택배로도 보내주시고 이 한옥을 정말 마음으로 신경쓰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저희도 너무 기분 좋게 묵고왔어요~!! 진짜 강추합니다ㅠㅠ기회가 된다면 부모님 모시고 또 가고 싶네요~!!!2023년 09월 -
윤은주서울여행을 위해 숙소를 찾던중 조금은 이색적인? 한옥 독채숙소를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 그리고 21개월된 아들과 그리고 저희부부 총5명의 숙소를 서울에서 구하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아이가 있다보니 침대보단 온돌방을 원했고 , 혹시 밤새 울어도 옆방에 피해가 되지않을 독채를 원했습니다. 물론 장인어른 장모님을 위해서도 옛 향수를 느끼실수있는 한옥독채가 딱인것 같아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화당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서울을 자주가는편이 아니다 보니 주변 맛집이나 찾아가는길이 많이 걱정되었는데 사전에 사장님께서 맛집과 찾아오는길을 너무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섯식구 짐이있다보니 숙소바로 앞에 주차하길 원했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한 안내와함께 바로앞에 주차를 하게 해주셔서 별다른 불편함 없이 주차걱정은 해소되었습니다. 체크인과 동시에 사장님께서 숙소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숙소의 분위기는 직접 가보셔야지만 느끼실수있을거같아요. 정말 너무좋습니다. 여름 방학때 할머니집 놀러간 기분이었고, 드라마나 시트콤에서 나오는 주택같았어요. 마당이있어 아이가 너무 좋아했고 한옥이다 보니 장인어른 장모님께서 너무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밤에 은은하게 전등켜놓고 마당 마루에서 먹었던 맥주맛은 정말 잊지못합니다. 다음날 아침 비가내렸는데 정말 운치있고 뷴위기 좋았어요. 다음 서울 여행때도 시화당으로 무조건 예약할거에요.2023년 09월
- 체크인 시간 (이후): 오후 3:00
- 체크아웃 시간 (이전): 오전 11:00
- 기본 인원: 2명
- 최대 인원: 6명
- 최소 숙박일 수: 1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