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들스테이/낙성대역/투룸/깔끔한 단독주택 2층/지하철 4분/편의점 1분

역에서 숙소까지 올라오시는 데 약간의 언덕이 있어요! 그래도 주변에 바로 편의점도 있고 좋았습니다.
다만 외풍이 조금 심한 편이어서 으슬으슬 추웠어요..!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이라면 걸칠 옷을 하나 더 챙겨오시는 걸 추천드리고
소파에 담요같은 걸 구비해두시면 조금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그 외에는 다 너무 좋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깔끔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잘 쉬다가 갑니다
침구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더 포근 아늑하게 기분좋게 지냈습니다

따로연락드릴 일이 없을정도로 다 세팅되어있고 부족하지않았습니다
수건이 조금 부족했지만 그러대로 잘 썼습니다! 침대 방 두개나 오픈되어있어서 낮잠은 여기서자고 밤에는 저기서 자고 ㅎㅎ 넘 재밌었어요 특히 진짜 집! 제가 산다면 이렇게 살고싶다를 그대로 해둬서 너무 편안하고 안락하고 또오고싶었어요 역이랑 뛰어가면 1분걸리고 근처에 짱가분식 김말이 진짜맛있어요 치킨보다 더더

너무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청결하고 숙소 내 곳곳에 있는 조명들도 예쁘고 귀여웠어요.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 맛집들도 많구요. 그릇과 수저도 종류별로 있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욕실 수압도, 침실 침구들도 다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 너무 깔끔하고 인테리어 조명도 너무 예뻐서 머무는 동안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수건도 넉넉하고 일회용 칫솔도 있고 클렌징할것까지 다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주변에 샤로수길도 가깝고 지하철역도 가까워서 너무 편했습니당! 다음에 또 묵고싶어요~

편의점도 가깝고 지하철도 멀리 있지 않아서 좋았어요 인테리어도 너무너무 예쁘고! 하루 너무 잘 쉬다갑니당 🙂🙂

성인 4명이 머무르기에 충분한 공간이였습니다~ 역과도 가깝고 주변 시설도 좋아서 여행하기 좋은곳이였어요. 미리 요청드린대로 토퍼도 준비해주시고 수건이나 기타 세면도구도 넉넉히 준비해주셔서 사용하는데 매우 편리했어요:)

역세권의 깔끔한 숙소입니다. 컴팩트하지만 예쁘게 꾸며진 공간이라
영화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으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호스트님도 사려깊으셔서 n회차 방문하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추천해요!

내부가 정말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인테리어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깔끔하고 예쁘구요!
친절한 호스트님과 연락도 바로 되어서 편했습니다:)
또한 낙성대역이 바로 앞이라 찾아오기도 쉬웠고
말씀하신것처럼 편의점이 바로 앞이고
주변에 밥집이 많아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잘 지내고 갈 수 있었습니다🩷

요즘 이런 가격에 이런 퀄리티의 에어비앤비는 보기 드문데 저희가 원했던 숙소 분위기,가격 부분에 있어 너무 최상의 만족도를 느꼈습니다~!
숙소안의 침구류,식기류,거실,룸 등등 너무 깔끔했고 호스트님의 센스있는 인테리덕분에 분위기 있게 잘 놀다왔습니다><
또 호스트님의 연락 부분에 있어서도 너무 친절하고 빠르게 답장해주시고, 집 위치설명도 너무 잘 해주셔서 호스트님의 친절한 응대에 소소한 행복도 느꼈답니다^^!
다음에 또 이 부근에서 놀 일이 생긴다면 재방문 하고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