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작은 정원 Cozygarden으로 초대합니다.
코지 가든은 부산이라는 큰 도시에서 느끼기 어려운 마치 작은 공원에 들어온 듯한 고요한 숙소입니다.
- 최소 1인 ~ 최대 6인이 머무르실 수 있고, 친환경 코마사 원단의 순면 침구로 보다 편안한 숙면을 통해 온전한 '쉼'을 바라며 공간을 꾸몄습니다. 아름답고 아늑한 공간이지만, 오래된 소규모 단지의 아파트이기에 개인에 따라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리빙 공간은 우드 테이블과 뉴트럴 톤의 가구들로 눈이 편안하며, 깊은 대화를 하며 식사를 즐기기에 적절하게 구성했습니다. 쉬폰 커튼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을 즐기시며 창 너머의 센티드 제라늄이 심어진 것을 보며 그리너리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다이닝 공간은 심플하지만 식사를 즐기실 수 있게, 적절한 커트러리, 그릇, 조리도구 및 기본적인 양념 (소금, 설탕, 간장, 카놀라유)을 준비했습니다.
- 각 방에는 퀸 사이즈 침대와 침구를 구비했고, 인원에 맞게 세팅을 해드립니다. (1~2인: 2인 침구, 3~4인: 4인 침구, 5~6인: 6인 침구) 메인 방에는 40인치의 티비와 사용하고 계신 ott 계정으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mibox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큰 외투는 메인 방에 마련된 옷장에 걸어두실 수 있도록 옷걸이가 마련되어있습니다.
- 바디워시, 샴푸, 비누, 치약, 드라이기, 고데기 등 기본적인 세면 용품들을 마련하여 오래 생활을 하시기에도 불편함이 없으시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 엘레베이터가 마련되어있지 않아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드신 분들은 이용이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가장 편리한 주차장은 도보 3분 거리의 명륜동역 공영주차장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