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 키워드
% 할인 정보
- 장기숙박 할인
- 1주 (7박이상) 숙박시: 5% 할인가능
- 4주 (28박이상) 숙박시: 10% 할인가능
편의시설
- 주요 항목
- 난방
- 냉장고
- 에어컨
- 주방
- 전자레인지
- 가스레인지 또는 인덕션
- 샤워용품(샴푸, 린스, 바디클렌저)
- 기본품목(침구세트, 비누, 화장지)
- 수건
- 식기류
- 헤어드라이어
- 세탁기
- 온수
- 경보기(화재경보기, 일산화탄소 경보기)
- 소화기
- 욕실
- 샤워시설
- 주방 및 식당
- 식탁
- 숙소 안전
- 방문 잠금장치
- 야외
- 야외 테이블
- 엔터테인먼트
- Wifi
- 주차장 및 기타 시설
- 외부 유료 주차
설명
DEWEY HOUSE는 가족 또는 친구들이 함께 머물기에 최적입니다.
10개의 방, 4개의 퀸사이즈 침대/ 4개의 싱글 침대/ 4개의 이층침대/ 5개의 화장실이 있으며, 모든 방에 에어컨과 있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편리한 교통과 위치*
- 홍대입구역(6호선), 경의선숲길 도보 5분
- 공항 리무진 정류장 도보 5분
내국인 합법 숙박은 위홈에서만 가능합니다
위홈에서 듀이하우스나 2022183 입력하시고 예약하실수 있습니다.
숙소
모든룸 도어락으로 안전하게 이용가능하며
개인룸과 다인실로 가족 및 단체 개인이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침실 10개(최대인원 16명+@)
-개인룸 8룸
-여성 다인실 1룸
-남성다인실 1룸
숙소안 계단으로 게스트 분들이 통행하고 화장실 및 욕실은 공용 이용 합니다.
싱글 룸은 두분 입실 가능하시고 추가 인원은 인당 20000원 입니다!!
게스트 이용 가능 공간/시설
거실 및 주방 1층 공용공간
냉장고, 4인용식탁, 의자4개, 조리기구, 2구 인덕션 , 전자렌지, 전기주전자, 컵, 식기, 청소기, TV
각층 샤워실 공용공간
1층 무료세탁 ,건조대
3층 테라스 am07:00 - pm10:00
주변주택가 소음으로 인하여 pm10:00이용가능
*주의사항*
거실과 주방은 공용 공간이므로 생선, 고기등 냄새가 심한 음식 조리는 불가합니다.
기타 주의사항
저희 DEWEY HOUSE는 반려동물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숙소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드리지 않기 위해 밤10시 이후는 3층 테라스 이용을 자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거실과 주방은 공용 공간이므로 생선, 고기등 냄새가 심한 음식 조리는 불가합니다.
*다인실은 최대 4인이고 다른 게스트와 함께 숙박하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숙소안 계단으로 게스트들이 통행하고 화장실 및 욕실은 공용임으로 다른 게스트 분들과 마주칠 수 있습니다!
내국인 합법 숙박은 위홈에서만 가능합니다
2022137 위홈에서 듀이하우스를 입력하시고 예약하실수 있습니다.
숙소 이용 규칙
저희 DEWEY HOUSE는 반려동물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숙소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드리지 않기 위해 밤10시 이후는 3층 테라스 이용을 자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거실과 주방은 공용 공간이므로 생선, 고기등 냄새가 심한 음식 조리는 불가합니다.
달력
- 이용 가능
- 이용 불가능
지도
가격
가격
- 1박당 80,000 ₩KRW
- 주말 가격 115,000 ₩KRW
- 1주 (7박) 이상 숙박시 5% 할인가능
- 4주 (28박) 이상 숙박시 10% 할인가능
- 청소비 25,000 ₩KRW
- 기본 인원 2
- 추가인원당 가격 20,000 ₩KRW
상세정보
- 체크인 시간(이후) 오후 3:00
- 체크아웃 시간(이전) 오전 11:00
- 환불 정책 비교적 엄격한 (Firm)
- 추가 취소 규정 28박 이상시 장기숙박 환불 규정 적용
이용후기
전체 만족도
- 정확성
- 커뮤니케이션
- 청결성
- 위치
- 호스트의 다른 숙소 이용후기
-
호진
우선 방이 아주 깨끗했고 정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숙소 위치가 경의선 숲길이랑 아주 가까워 주변에 카페랑 맛집, 놀거리가 많은 점이 좋았습니다. 또 홍대쪽으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 위치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숙소 아래에 해장국집이 있어서 전날 술을 먹은 후 해장하기도 아주 좋았습니다.
콩나물해장국을 추천합니다 :)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은 호스트 분께서 정이 많고 친절하게 잘 환대해주신 점이었습니다. 또 게스트 한 명, 한 명에 신경을 많이 쓰시어 게스트가 머무르는 동안 불편한 점 없이 편히 쉴 수 있도록 잘 배려해주셨습니다.
다시 서울에 놀러 오게 된다면 숙소는 이곳으로 하고 싶습니다2024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