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창신역 도보 30초 감성과 힐링의 개량한옥 그레이스 홈
종로구 창신역 4번 출구에서 41m에 위치한 초역세권 감성 숙소에서 도심 속 힐링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중구 신당동 떡볶이 타운 맛집 및 창신동 장남감 거리, 청계천, 낙산, 흥인지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두타 패션몰, 광장시장, 대학로, 창경궁 등이 인접해 있어 여유롭게 이동 및 가족, 지인들과 다양한 문화체험과 볼거리,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숙소는 개량한옥의 아담한 단독 주택으로 3개의 방과 3개의 욕실 그리고 안채와 별채로 이루어지고 그 사이에 작은 마당도 있어 편의성과 주거성이 뛰어납니다.
안채에는 5인 가족이 한번에 머물 수 있으며 6인용 고급 포세린 식탁과 국산 고급 윤도자기를 비롯한 모든 살림도구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별채는 개인적인 1인 공간으로 나전칠기 경대를 포함 한국 전통과 모던의 분위기로 아기자기 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새롭게 숙소를 꾸미며 모두 신상으로 준비 및 최고급 전통 한지 조명 등을 설치해 숙소의 분위기를 한층 더 감성적이고 포근하게 하였습니다. 장기로 사용하시는 게스트분을 위해서도 세탁기 2대 및 대용량 건조기가 구비 되어 있으며 3개의 욕실 모두 최신 애플 비데가 설치되어 있어 생활이 매우 편리합니다.
그레이스 홈은 주택가에 위치해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반려동물 동반 및 기본 목조 구조인 한옥의 특성상 주택영역에서 흡연은 불가하며 야간에 소음 발생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인근에 낙산 및 숭인 근로공원의 녹지대가 있어 서울에서는 드물게 공기가 좋고 자연 환경이 좋은 곳이나 자연적으로 곤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방충에 신경을 쓰고 있으며 서까래 거실에 전자파리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개량한옥인 그레이스 홈은 오래전 건축당시부터 전통적인 한옥에 근대화된 건축 재료와 양식이 가미되던 때에 지어져 그 당시의 새롭게 변화되던 한옥집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새롭게 대대적으로 리모델링되어서 전통적인 석가래 양식을 보존하면서도 연와조의 기와를 현대식에 맞게 개량하였습니다. 입구의 한옥문은 새롭게 한국전통 기술인에 의해 직접제작 복원되었으며 문고리 하나도 순수 국산을 사용하여 한국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