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Seutei Yeon!

연 스테이

처음 들어가자마자 다들 집이랑 트리를 보고 감탄하면서 사진을 찍더라고요. 이런 숙박들에 실망한 경험들이 있어 솔직히 큰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ㅈ들어가면서 부터 나올때까지 불만 하나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네요.주인 분의 세심한신경이 곳곳에 보일 때마다 감탄을 멈출 수 없었어요. 평소 밖에서 잘 못자는 편인 분들도 푹 주무실 정도로 침구도 너무 좋고 퀸이라서 둘이서 자도 넉넉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기본 비치물품들도 하나하나 신경쓴게 보여서 너무 좋았고, 와인이나 라면 간식 같은 것들도 너무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숙소도 화장실도 너무 깨끗했고, 인테리어나 소품도 예뻐서 사진도 잘 나오더라고요. 8명이서 지내기도 충분할 정도로 거실도 넓고 방도 넓게 잘 빠졌고요. 식기류도 깨끗하고 예뻐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이트에서친절히 빠르게 답변해주신 것도, 우연히 밑에서 마주쳤을때 짐 드는 줄 도와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충격을 이곳에서 만들고 갑니다.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