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Jeongseon Hong!
Member since 05/02/2025
잘 웃고, 잘 울고, 솔직하고, 호기심도 많은 ENFP 아줌마입니다.
27년째 광고판에서 부대 끼며 살았지만, 영원한 문학청년이랍니다.
예민한 눈으로 세상 구경하다가 가끔 남들이 못 본 걸 짚어낼 때 제일 신나요.
치열하게 일하면서 짬을 내어 곳곳을 여행했어요.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지요! 그 경험을 떠올리며, 공간과 추억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네요. 작고 아담하지만 여유로운 순간을 제공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좋아하는 영화 반복 감상, 와인 라벨 보는 취미가 있습니다.
27년째 광고판에서 부대 끼며 살았지만, 영원한 문학청년이랍니다.
예민한 눈으로 세상 구경하다가 가끔 남들이 못 본 걸 짚어낼 때 제일 신나요.
치열하게 일하면서 짬을 내어 곳곳을 여행했어요. 세상은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지요! 그 경험을 떠올리며, 공간과 추억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네요. 작고 아담하지만 여유로운 순간을 제공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좋아하는 영화 반복 감상, 와인 라벨 보는 취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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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House|Near Seoul National University & Sinlim Station | 30 mins to Gangnam & Hongdae | Cozy 2-House , Entire home/apt₩65,000 / Night2 / 6 (Standard / Max Guests)0Re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