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밤에 가서 숙소 위치 찾기가 좀 어려웠는데 골목길로 들어가서 오른쪽 중간 사이즈의 대문 열고 들어가면 숙소 있어요!
숙소는 넓고 깨끗하고 좋은 냄새가 났어요 침대도 푹신푹신하고 너무 잘 잤고요~ 쓰지는 않았지만 요리, 세탁도 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장기간 숙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보일러를 틀고 잤는데 새벽, 아침에는 좀 추웠어요 그래도 금방 온기가 올라오는 편이에요
화장실 수압도 좋고 수건도 엄청 많았어요
고대병원에서는 15분 정도 걸어가면 되고 지하철에서는 7분 걸렸습니다 :) 같이 간 언니도 집 찾는 건 어려웠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했어요

병원에 입원해계신 부모님 간병으로 근처숙소를 찾아봤는데 여기만한곳이 없었네요!! ? 호스트님도 친절하시고, 숙소는 접근성도 좋고 근처에 음식점도 많아요~ 다음에 또 묵을 의향있습니다 잘쉬다갑니다!

가자마자 너무 깔끔하고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여러명에서 머물기도 좋을 거 같아요! 주변에 편의시절이 너무 잘 되어있어 잘 머무르다가 갑니다 :)

접근성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보일러가 조금 늦게 올라와서 약간 추운감은 있었지만, 주택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1박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