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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희승 안
    출장 숙소로 썻는데 왠만한 호텔보다 쾌적하고 훨씬 좋았습니다
    1970/01/01
  • 미연 전
    침대가 많아서 각침대 사용할 수 있었고 침구가 너무좋았어요.
    거울도 많아서 여자 넷이서 화장할때 불편함없어서 너무너무좋았어요~ 살짝 언덕위긴해도 지하철역, 버스정류장이랑 가까워서 이동도 편했어용!!
    1970/01/01
  • 준석 김
    아기 의자와 식기가 다 구비되어있어 편리했고, 난방도 따뜻이 잘 들어왔어요. 근처에 개금시장 맛집도 있고 방이 세개나 되어서 여러 명 숙박하기도 좋아보여요. 기본 조미료까지 구비돼있어서 간단히 요리해먹기도 좋았습니다 침구가 호텔같은 느낌이에요!
    1970/01/01
  • 미경 박
    숙소가 너무 깨끗하고 넓고 좋았어요! 호스트님이 기본적인것들 모두 준비해주시고 세팅되어있는게 많아 편하게 지냈습니다~ 문의드리는거에 친절하고 빠르게 답변 해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단체 부산 숙소로 너무 추천드려요~!!!
    1970/01/01
  • 지나 송
    가족여행 왔다가 너무 푹 쉬고갑니다~~~...
    넓은침대 4개 싱글침대 1개라 3명이서 각방썼어요ㅋㅋㅋ 정말 너무너무 잠도 잘 오고 난방도 잘 됐습니다!
    호스트님께서 미리 주차, 맛집 등 정리해서 보내주셔서 부산 처음 오는 사람도 잘 묵다 갈 것 같아요!! 저희는 보통 나가서 먹었는데 배달되는 곳도 많더라구요 숙소 내에 세제, 세탁기, 건조기 다 있어서 여행동안 빨래까지 하고 가는건 처음이었어요... 이게 대박인 것 같습니다ㅠㅠ
    옷만 챙겨오면 되는 숙소는 처음입니다 가성비 최고ㅜㅜㅜㅜㅜ!!! 다음에 부산 오면 또 여기로 올게요!! 감사합니다~~
    1970/01/01
  • 수지 오
    방도 많구 침대가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같이 간 사람들 모두 1인 1침대 할 수 있어서 진짜 편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이것저것 서비스 같은게 정말 많구 방도 깨끗해요 강아지들도 돼서 다들 너무 잘 있다가 갑니다! 좋은 가격에 넓른 숙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970/01/01
  • 원미 이
    숙소 너무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겨울철이라 늘 방안 공기 건조하고 그런데..
    여기숙소는 가습기까지 준비되어있는거 보고..
    호스트님의 따뜻한 배려가 느껴졌답니다??

    다음번에도 근처 이용하게되면 다시한번 들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쉬었다갑니다~~~
    1970/01/01
  • 윤경 차
    전국 각지에서 친한 지인들과 부산에 여행와서
    잘 ~ 지내고 갑니다 :)
    숙소와 멀지 않은 곳에 이것 저것
    먹을 곳도 있고 숙소와 위치도 많이 멀지 않고
    너무 좋았어요!!
    시설면에서도 깨끗하고 아늑하고 침대도 폭신하고요

    여행 다닐 땐 짐도 많은데 고데기, 드라이기, 면봉, 머리끈, 화장솜까지
    다 있었어요!! 신경을 많이 쓰신 게 느껴졌습니다
    추운날씨임에도 집 안은 따뜻했구요 거기에 잘 때는 주변에 시끄러운 소음도 없어서 잠도 잘 잤습니다
    지인들이 여기는 여름이나 가을에 와서 마당에서도 즐기고 싶다고
    이야기 했어요 !!!
    1970/01/01
  • 동현 김
    아주 완벽한 숙소!
    시간이 된다면 1월에 재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숙소 청결도도 완벽했으며,
    이곳저곳 신경써서 디자인한 느낌이 들었어요!
    수압 좋고, 난방 좋고, 침대도 많고
    아주 좋았어요~~
    아지트 느낌이 들어 계속 생각나는 숙소가 될것 같아요!
    1970/01/01
  • 인영 양
    부산을 갑자기 방문하게 되어서, 숙소를 급히 찾다가 방문 하루 전날 너른스테이를 예약하게 되었어요.
    딱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곳곳에 호스트님의 그 사려깊음이 느껴지더라고요.
    맛있는 간식과 게스트들이 머물며 남긴 방명록, 숙소 사용법, 간단하게 허기를 채울 수 있는 씨리얼, 갖가지의 애견 용품, 누웠을 때 폭신한 이불, 세면 용품, 헤어기기 등등 지금 나열 한것 보다 나열하지 못한게 더 많아요.
    거기다 금액도 합리적이다 못해, 금액에 비해 숙소 퀄리티가 너무 높다 싶을 정도였고요.
    숙소에 묵은 모두가 너무 잘 구했다며 좋아해줘서, 제가 덩달아 칭찬받았네요.
    숙소에 도착 했을 때 우리가 첫 손님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선물 받은 느낌이었어요.
    너른스테이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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