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R (Refresh & Recharge)

이 숙소는 해외에 계신 부모님이 한국에 잠시 지내시기에 아주 적합한 곳으로, 방이 생각보다 넓고 깨끗하여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입실 시 호스트님께서 앞마당에서 자란 포도를 선물로 주셔서 감동을 받았고, 다양한 편의 시설과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김포공항역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고 맛있는 음식을 해 먹을 수 있으며, 동네가 조용하고 침구가 폭신하여 편안한 홈캉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숙소에는 세탁기, 건조기, 조리용품 등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잘 갖추어져 있고, 호스트님과의 의사소통도 친절하고 빠르며 세심한 배려가 돋보입니다. 주차가 가능하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의성이 매우 높아,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태그:
1. 🌟 깨끗함
2. 🎁 세심한 호스트
3. 🏡 편안한 숙소
4. 🛒 편리한 위치
5. 🍇 특별한 선물

폭염 기간이었으나 시원하고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숙소 내 향기가 좋았으며 특별히 불편한 사항은 없었습니다. 미타사 옆 개화산 둘레길이 가까이에 있어 강아지와 산책 하기 좋았습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Although it was a heat wave, I stayed cool and comfortable. Overall, it was clean, the room smelled good, and there were no particular inconveniences. The trail around Mt. Gaehwasan next to Mita Temple was nearby, so it was great for walking with the dog. I'm doing well. thank you!

아쉬운 내용입니다. 방은 2개인데 에어컨이 하나라서 여름에 더울거 같아요. 그리고 주변에 식당이 없고 편의점이 하나라 먹을거리를 살려면 차없이는 불편하겠네요. 그리고 실망한건 변기뚜껑 뒤쪽으로 청소가 안되어 제가 청소했네요. 암튼 위 사항 제외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This is disappointing content. There are two rooms, but there is only one air conditioner, so I think it will be hot in the summer. Also, there are no restaurants nearby and only one convenience store, so it would be inconvenient to buy food without a car. And what disappointed me was that the back of the toilet lid could not be cleaned, so I cleaned it. Anyway, other than the above, it wasn't bad.

청결하고 괜찮았어요ㅎㅎ 편하게 쉬다가요ㅎ

단독주택들이 모여있는 한적한 동네,
창문 열면 주택지붕 위로 보이는 하늘이 참 예뻤어요!
제가 머문 주간에는 눈이 왔는데
집앞 마당에 소복소복 쌓이는 눈 보는 것도 힐링..
냉장/냉동고, 전기포트, 식기류, 컵, 냄비 후라이팬,
넉넉한 수건, 세탁기, 널찍한 탁자 등
집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편의시설이 너무 좋았고,
침구류도 깔끔 뽀송하여 호스트님이 구석구석 신경쓰시는 게 느껴집니다
난방, 온수, 환기도 잘 되어서
자가격리에도 답답함 없이 지내다 갑니다 :-)

It was a quiet neighborhood with single-family homes, and when I opened the window, the sky above the roofs of the houses was very pretty! It snowed the week I stayed, and it was healing to see the snow piling up in the yard in front of the house.. It had amenities that felt like they were straight out of a house, including a refrigerator/freezer, electric kettle, tableware, cups, pots and pans, plenty of towels, a washing machine, and a spacious table. It was really nice, and the bedding was clean and soft, so I could feel the host paying attention to every detail. The heating, hot water, and ventilation were good, so I stayed without feeling frustrated even in self-quarantine :-)

동네는 너무 친환경적이였고 먼가 숙소가 사진상보단 미국분위기였어요 시설도 매우깨끗했고 집주인님도 바로 옆에사시는듯 해서 휴식에 방해는 안돼지만 편리하고 매우친절하셨어요 나올때 정이 많이드는 숙소였고 청소도 나름한다했는데 퇴실시 보일러외출을 깜빡하고 못눌렀네요 주변에 꽃이 많아서 봄여름에 매우좋을듯하고 조경도 매우이뻤어요 자가격리동안 너무잘지내다가 왔네요 번창하세요!!

The neighborhood was very eco-friendly, and the accommodation had a more American feel than it looked in the photos. The facilities were very clean, and the landlord seemed to live right next door, so it didn't interfere with my rest, but it was convenient and very friendly. When I left, I was told that it was a very friendly accommodation and that the cleaning was also good. I forgot to turn off the boiler when checking out and couldn't press it. There are a lot of flowers around, so it would be great in spring and summer, and the landscaping was also very pretty. I had a great time during self-quarantine. I hope you prosper!!

숙소가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다보니 참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호스트님께서 숙소 내 필요한 것들을 너무 섬세하게 잘 구비해 놓으셔서 정말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ㅎㅎ
5일정도 머무는 동안 편안했는지 퇴실할 때 조금 아쉬웠답니다 … 그정도로 편안했어요^^
친절한 호스트님, 완벽한 숙소여서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