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erty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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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m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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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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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um stay(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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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mmodat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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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roo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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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ro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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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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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keywords
Discount info
- Long stay discount
- 1 week (7 nights) stay: 6% discount
- 4 weeks (28 nights) stay: 8% discount
Amenities
- Main
- Heating
- Refrigerator
- Kitchen
- Microwave
- Stove
- Shower supplies
- Basic items(Bed sheets, soap, toilet paper)
- Towels
- Dishes and silverware
- Hot water kettle
- Hair Dryer
- Washer
- Hot water
- laundry detergent
- Subway Access(within 500 meters of walking distance)
- Lady Only
- Alarm(Smoke, Carbon monoxide)
- Fire Extinguisher
- Bedroom and laundry
- Hangers
- Iron/Ironing board
- Room-darkening shades
- Bathroom
- Shower
- Cleaning products
- Kitchen and dining
- Dining table
- Wine glasses
- Home safety
- First Aid Kit
- Entertainment
- Wifi
Description
내집처럼 따뜻하고 연남동 중심부에 위치하면서도 조용한 숙소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고 내일을 준비하는 편안한 시간을 보내세요.
House Rule
Calendar
- Available
- Unavailable
Map
Conditions
Prices
- per night 20,000 ₩KRW
- Per Night Weekend 25,000 ₩KRW
- Weekly(7nights) discount 6% discount
- Monthly(28nights) discount 8% discount
- Standard guest number 2
Details
- Cancellation Policy Moderate
- Additional cancellation policy For stays of 28 nights or more, the long-term cancellation policy is applied.
Reviews
Overall satisfaction
- Accuracy
- Communication
- Cleanliness
- Location
- Reviews for this host's other proper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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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정이있어 머뭄. 친절하십니다. 아늑하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Dec 2024 -
영아
침대는 싸구려 얇은 에어메트리스 가 공기가 다빠져 너무 불편했고 침대시트와 이불도 싸구려 부직포로된걸 줘서 찜찜하고 불편했어요. 아무리그래도 매트리스와 침구류는 최소한 편히잘수있는걸로 구비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Oct 2024- Host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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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저희는 싸구려 에어매트리스가 아니라 독립형 포켓스프링 매트리스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침대시트와 이불또한 사계절용 와플 양면이불과 와플 양면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직포는 아니며 소재는 면소재는 아니지만 널리 이용되는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이불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와플 패턴의 소재라서 촉감이 익숙치 않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침구류 교체를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후기 감사드립니다.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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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좋아요
Aug 2024 -
열매
Aug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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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사장님께서 무척 세심하셨고 덕분에 편안히 있다 갔습니다.
부엌도 깔끔하고 간단히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식빵과 잼이 있었고 화장실에도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집 내부도 할머니집을 연상시키는 어두운 원목 집에 직접 제작하신 듯 한 편백나무로 만든 캡슐 침대도 깨끗했고 향기도 좋았습니다.
멋드러진 자개장이 있었고 사장님의 소소한 빈티지 인테리어와 가구들도 좋았네요.
좋은 숙소를 너무 싼 가격에 이용한것 같아 죄송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정말 감사했습니다. 번창하세요!!Mar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