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에서 공연 볼 겸 딸과 이용했던 숙소입니다.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고요. 아늑하고 편히 잘 쉬었어요. 날씨 좋을 땐 숙소 앞 낙산공원 산책해도 너무 좋겠더군요. 화장실이 작아서 좀 불편하지만 저렴한 숙소 가격에 만족합니다. 다음에 대학로 공연 볼 일 있으면 또 이용할게요~

방 자체가 너무 이쁨.
사장님 너무 친절하심.
식기구 상태 좋음.
티비 침대 등 가구 상태도 좋음.
옥상이 야경이 미쳤지만, 비가 와서 못사용함ㅠㅠ
그래서 또 올 예정.
산책 하기에도 너무 좋음.
낙산공원 구경하고 내려오면 바로인 코스라 불편하지는 않음
다만, 음료 등 필요한 것들은 미리 사오는 걸 추천(편의점 거리가 왕복 10분~15분 걸림)

100점만점에 100점임

이 숙소는 창밖으로 한양도성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낙산공원에서의 산책으로 힐링하기에 완벽합니다. 숙소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으며, 정감가는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웬만한 생필품이 구비되어 있어 머무는 동안 큰 불편함이 없습니다. 숙소에서 보내는 시간이 편안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태그 추천:
1. 🌇 풍경 - 멋진 한양도성 풍경 감상
2. 🚶‍♂️ 산책 - 낙산공원을 즐길 수 있는 위치
3. 🏠 깔끔함 - 정돈되고 깔끔한 숙소
4. 🛋️ 정감 - 따뜻한 인테리어와 분위기
5. 🧳 편의성 - 생필품 구비로 불편함 없는 숙박

엄마와 둘이 확진되어서 집에있는 가족들 편하게 지내라고 숙소를 구했습니다. 낙산공원 성곽뷰로 격리기간동안 답답하지 않았고 호스트분도 틈틈히 건강상태와 필요한것 물어주셔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숙소 곳곳에서 호스트님의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숙소였구요! 덕분에 잘 회복되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