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일년이 되가는 숙박 후기 올려봅니다.
서울이 아닌 지역에서 태어나, 외국 생활이 오래되서 서울 지리도 모르고 그저 사진만 보고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 전에 궁금한내용들 호스트분께 문의 드릴 때마다 성실하고 빠르게 답변 주셔서 결정이 더 쉬웠던 것 같습니다.
영등포구청역도 걸어서 가기 좋았고, 지내는 동안 발생하는 재활용쓰레기등등도 저희가 지내는 동안 불편함 없이 바로 치워 주셨고 숙소도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아들 딸 부부의 가족 구성원을 가지고 있는데 화장실도 두 군데 있어서 좋았습니다.

很晚才寫的住宿後記。
因為我出生在不是首爾的地區，在國外生活也很長時間，所以不知道首爾的地理位置，我找住宿的時候只看照片預約了。
預約前每次向房東諮詢想了解的內容時，都誠實快速地回答，所以決定起來更容易。
離宿舍到永登浦區廳站也適合步行,生活期間產生的再利用垃圾等在我們生活期間也毫無不便地收拾了,宿舍也位於住宅區,非常安靜。
有兩個衛生間，用四人家庭成員們用得很舒服。

이 숙소는 영등포역에서 매우 가까워 서울 시내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이 조용해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최적입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넓어서 4~5명의 가족이 머무르기에도 충분하며, 작은 마당까지 있어 집처럼 편안합니다. 호스트는 매우 친절하고 세심한 배려를 해주어 모든 게스트가 만족스러운 체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침구부터 주방용품, 세탁기 등 숙소 내의 모든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장기간 머무르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숙박 기간 동안 호스트의 빠른 피드백과 필요한 조치 덕분에 마지막 날까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추천 태그:
1. ? #영등포역접근성
2. ? #편안한숙소
3. ? #친절한호스트
4. ?️ #쾌적한환경
5. ✨ #세심한배려

이스라엘 주재원 생활중 전쟁이 발생해 한국으로 임시 대피해, 초등학생 아이 둘 포함 4인 가족이 한 달 넘게 이곳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곳의 시설, 위치 모두 기대치를 훌쩍 넘어서서 일일이 장점을 나열하기 힘들 정도이고, 특히 호스트의 엄청난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체크인/체크아웃 시간도 여유있게 배려해주셨고, 다른 숙소에서 이동시 짐이 많아 걱정했는데, 호스트께서 체크인/아웃 모두 직접 오셔서 자차로 짐을 옮겨주셨습니다.
예쁜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 형태 숙소로, 리모델링되어 새집같은 느낌이었고, 영하 15도의 혹한에도 따뜻하고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화장실은 두 개가 있어서, 가족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침대가 4개나 있어서, 아이들이 각자 침대를 가질 수 있어 만족해 했고, 마당에서도 줄넘기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스트께서는 틈틈이 아이들 간식까지 챙겨주셨고, 취사/청소에 필요한 물품들은 작은 것들까지 충분히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에 생활 터전을 두고, 급히 한국으로 이동하느라 막막했는데, 이 숙소에서 안정적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한국 방문할 기회가 생기면 꼭 이 숙소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We had the best time at Seoul House. The place is clean, comfortable and accessible - very close to the metro/subway station and places to shop and eat in. Mr. Ken Choi is a super amazing host. We felt very welcomed and taken cared of. Ken took the time to show us around this beautiful city, introduced us to amazing food (which we would not have known how to order if we were on our own:)) and most of all we appreciate the lively discussion our family have had with him about Seoul and his travels. Our vacation exceeded our expectations in big part because we stayed at Seoul House with a great host in Ken. We highly recommend this place.

해외 입국 후 격리를 위해 7일간 머물렀습니다.
첫날 비행기 딜레이로 저녁 도착하여 저녁식사가 애매 했는데, 미리 알고 간단한 식사까지 준비 해주셨습니다!
또한 개별 치약 칫솔, 샤워타월에 간식까지 준비해 주셔서 격리 용품이 따로 필요 없었습니다.
보건소 방문까지 도와주셔서 정말 편했고 생활하면서 나온 쓰레기까지 매일 비워주셔서 깨끗하고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대만족이에요 ㅎ
정말 추천드리고 특히 흡연자 분들은 마당에서 편하게 흡연이 가능하니까 더 추천드립니다!
세탁기도 냄새도 안나고 제대로 관리 되어 있습니다.
청소기 및 청소용품도 구비되어 있어서 청소하기도 좋습니다.
대만족 강력추천입니다!!!
잘지내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들어오신 아버지때문에 예약했는데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시는 상냥함과 배려에 아버지도 편히 계셨고 식구들도 편한마음으로 기다릴수 있었습니다.

격리는 물론, 장기투숙에도 최적의 장소로 추천할만하다. .ㅣ 미리 준비된 물품과 집안의 정리된 상태에서 세심함과 노련함을 엿볼수 있었다. 방역택시를 이용하기도, 걸어가기도 애매한 보건소를 두번이나 자차로 데려다주고, 집밖 마당에 분리해놓은 분리수거물을 거의 매일 치워준다거나 알러지약등을 대신 사다주기도 하는 등, 손님의 불편함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태도를 보며,다음 번 귀국에도 격리를 해야한다면 이 곳을 선택하리라 주저없이 말할 수 있다.

저희 부부는 이 숙소에 머무르길 잘했다고 매일 이야기했어요. 격리중이었지만 굉장히 좋은 시간보냈습니다.
아이들있은 가족이라면 고민없이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추가로 필요한 생활용품이 하나도 필요없을 만큼 모든것이 다 구비되어 있어서 감탄했어요. 너무 깨끗하고 방미다 창문이 다 있어 매일 환기시키기도 좋았습니다

배달은 20분내에 거의 도착했고 그덕에 일회용기가 많아 분리수거 양도 많았지만 마당에 분리수거함이 있어 전혀 불편함 없었습니다.
새벽배송 물건이 문 밖에 있어걱정했지만 몇시간 지나도 물건은 그대로있어요.
주택이라 추위때문에 가장 걱정했는데 집 전체가 너무 따뜻하고 욕실도 춥지않아 아이들 매일 샤워도 걱정없었어요. 눈이 두번왔는데 마당에서 실컷 눈맞으며 놀아서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새벽에 도착해 식사 걱정말라고 첫끼니도 챙겨주시고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게 항상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4인가족이서 격리기간 포함하여 2주넘게 지냈습니다. 너무 청결하고 잘 정리되어, 지내는내내 편했습니다. 마당이 있어서, 가끔애들이 줄넘기하고 바람쐴수 있어서 큰 답답함 못느끼고 지냈네요. 세심하게 필요한 물건들을 다 갖추고 있어서 너무 좋았고, 격리후에는 타임스퀘어가 가까워서,걸어서 자주 방문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지내는동안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친절하게, 문의사항 있을 때마다 바로바로 해결해주셔서, 맘편하게 지냈습니다. 모든면에서 최고의 호스트 / 최고의 숙소였고 아이들이 다음에 한국올때도 다시 가고 싶다고 하네요.

3박4일 묵었습니다. 설명을 친절하게 잘해주셨고, 집상태도 매우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있었습니다. 마당이있어서 덜답답했고 첫날 점심식사준비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필요한물품도 사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박4일동안 내집이라는 생각이들 정도로 잘 쉬었다 갑니다!

사장님께서 참 친절하시고, 이용에 불편이 없게 많이 배려해 주시네요.

아이들과 함께 지내야해서 마당있는 숙소를 선택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답답한 자가격리를 힘들지 않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여행 온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중간중간 불편한 점이 있는지 체크해 주시고 바로바로 해결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지냈습니다.
그외에도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챙겨 주셔서 아이들이 여기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다고 했어요.ㅎㅎ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셔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오랜만에 나온 한국이었는데 덕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격리 기간이 길어 걱정이 많았는데
17박을 하면서 전혀 불편함 없이 잘지냈습니다.
집도 깔끔하고 각종 도구들도 잘갖춰져 있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빠르게 대응해줘서
정말 좋았네요.
작은 마당에서 운동도 하고 바람도 쐬고
격리 집으로 완전 강추입니다!

We spent our two weeks of quarantine with great comfort at this house. The host welcomed us with lots of food as we arrived at the place and kindly explained all necessary details. The house was well-organized and fully equipped. We found no single thing missing at the house, and the host was very attentive to fulfill all of our favors (he also surprised us with some delicious snacks!). My family could also get some sunlight and fresh air at the lawn in front of the house. Highly recommend it! :)

We had a very comfortable two weeks of quarantine thanks to our super host Kenneth. He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our two weeks in the house pleasant and comfortable, from being easily accessible to answering any questions we had, to generously surprising us with desserts/food dropped off at the house throughout the quarantine. The house itself was well-equipped with things that guests may have needed, such as extra adapters, snacks/bottled water, toothbrushes, rice cooker, and even a thermometer for daily government self-diagnosis. It house was also very clean, well-organized, and located in a quiet neighborhood despite being in close walking distance to Youngdeungpo train station/Times Square Mall/Shinsegae dept store. We did not run into any problems with online groceries/food deliveries not making it to our door. We also had to work remotely conferencing via Zoom and MS Teams in US time and had no issues with the internet. And the small lawn was perfect for getting some sun/fresh air or drying our clothes. Overall, we truly had a great experience staying in this house and would highly recommend it!

At first we were worried about how we were going to be able to last during the two weeks of quarantine, but this house completely changed our minds. It was simply, perfect. The neighborhood was quiet and peaceful, and if we needed anything or had any questions, the host was always ready to answer them. For example, he took out the trash for us and even brought us food since we weren’t able to go outside. The interior was very clean and organized, and its three bedrooms and two showers were perfect for my family and I to stay in. Our biggest worry was about our daughter, who needed a place to attend online school while being in Korea. Our worries immediately disappeared when the house had desks and chairs that were free to use. On top of that, whenever we were feeling claustrophobic, we could just take a step outside the lawn and enjoy the fresh air and sunlight . And later, when we went outside after quarantine ended, there were many tourist attractions and restaurants around .

처음 왔을 때 점심도 준비해주셨고 간식도 챙겨주시고 아이들 필요한 책상도 준비해주시고 침구류도 깨끗해서 이주동안 꿀잠잤습니다ㅎㅎ 나중에 꼭 또 이용하고 싶어요

2월에 해외귀국해서 아이 둘과 함께 자가격리숙소로 이용하였습니다. 단독주택이라 층간소음 걱정도 없고, 작은 마당이 있어 하루에 한번씩 나가서 줄넘기도 하고 국민체조도 하고 공놀이도 하며 즐겁게 보냈어요. 마켓컬리, 배민, 쿠팡 로켓배송 모두 이용 가능하고 근처에 배달 가능한 맛집도 많은데다 호스트분께서 한번씩 깜짝간식도 넣어주셔서 부족함이 없었네요. 격리가 끝나는 게 아쉬울만큼(?) 좋은 숙소였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이라면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긴 해외생활을 마치고 입국하는데 코로나까지 겹쳐 낯선 곳에서 2주 격리를 해야하는 것이 너무 피곤하였습니다.
두 아이들과 갇혀 지내야 하니 마당이 있는 더서울하우스는 너무 좋은 곳이였습니다. 이번 여정에서 더서울하우스를 선택한 첫번째 이유였지만.. 도착하고 2주 지내보니.. 선택해야 할 이유가 더 많은 숙소였습니다.
기내에서 안전을 위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보건소 검사까지 다 마치고 이른 저녁 도착하여.. 허기와 피곤함에 지친 가족들에게 사장님께서 준비해주신 도시락, 상큼한 딸기는 정말 꿀맛이였습니다! 그리고 2주 지내는 동안 사장님의 세심한 서비스는 계속되었습니다. ㅎㅎ 코로나 때문에 없던 격리일정이 생겨 피곤하였는데.. 오히려 더서울하우스에서 격리생활하며 해외생활의 피곤함을 풀고 왔습니다. :)
해외에서 지인이나 친구가 온다면 망설임없이 전 더서울하우스를 추천할 것입니다!
집 관리 상태며 외출 시 필요한 것들까지 언제든지 도와주십니다.
사장님 계속 건승하세요!! 인연이 또 닻길 바래봅니다. :)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2주 간 자기 집에 있는 것처럼 따뜻하고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짧으면 짧은 기간인데 눈까지 와서 해외 생활을 오래한 아이들이 신나게 눈싸움도 했던 좋은 추억도 만들었네요.
줄넘기 같은 운동도 가능하구요. 마당이 있는 집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 소소한 것까지 신경써주시고 불편한 점 없이 챙겨주신 사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박 나세요~~

사진과 같이 시설도 좋았고 호스트님이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호스트와 연락이 수시로 가능했으며, 특히 예약과 동시에 숙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영상으로 한번 더 받아볼 수 있었고, 입국 과정과 검역과정에서 필요한 내용도 친절하게 알려주었습니다.

공항에서부터 체크인할 때까지 호스트님이 자세하게 안내하고 챙겨주었습니다.

숙소가 매우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고, 조리 기구나 여러 시설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TV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 스포츠, 영화, 어린이 채널 등 거의 모든 채널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난방이 잘 되어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으며, 음식 배달과 택배 배달도 잘 되었습니다.
호스트님이 중간 중간에 간식과 따뜻한 커피 등도 챙겨주어 2주간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2주간 잘 머물 수 있어서 회사 주재원 동료들에게도 추천해 주었습니다.

It's really a lovely house!!.. I enjoyed fully during 2 weeks of my quarantine!. Very clean and nice equipped!!
The host is So gentle and so kind !!!
Definitely one of the best place I've never stayed

Despite Corona 19 pandemic, I was staying comfortably like my home. I never imagined that there would be such a nice house in the alley of Yeongdeungpo. The station is very close, and most of all, it is located near the downtown area with Times Square as the center, so all things to see, eat, and play are satisfying. The accommodation itself is satisfactory, so the kind host's courtesy and consideration is rather a bonus. If I had more time, I would've lived even longer here than two weeks. Best recommended!

코로나19로 불안한 시기지만 내 집처럼 편안하게 지내다 갑니다. 영등포 골목에 이런 멋진 집이 있을 줄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네요. 역도 무척 가깝고 무엇보다 타임스퀘어를 중심으로 번화가 지척에 자리잡고 있어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숙소 자체가 만족스러워서 친절한 호스트님의 호의와 배려는 오히려 덤이네요. 시간만 된다면 2주가 아니라 한달이라도 더 머물고 싶은 숙소입니다. 강추!

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지내기에 불편한 없이 여러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TV 채널 및 여러 케이블 채널까지 나와서 더 좋았습니다.
숙소 위치도 영등포 역에서 도보 3분거리로 매우 가까웠으며, 이마트, CGV,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먹자 골목이 근처에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음식배달과 택배 배달도 문제 없이 잘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호스트님이 아주 친절하시고, 체크인부터 체크아웃 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내 집 처럼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친절하게 도와주신 주인장 덕택에 2주간의 자가격리, 2주간 자유여행 시간을 편하게 보냈습니다. 영등포역 전철까지 걸어서 3분거리라 교통이 매우 편리한 편이고, 이마트,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가깝게 있으며, 인근에 맛집들도 많아 즐거운 쇼핑, 식사가 되었습니다. 집안에 주방도구들도 잘 갖춰져 있어 식사준비가 쉬웠고, 트렌디한 가구들이 있어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호텔수준 이상으로 치약,치솔,수건 등 욕실용품들이 꼼꼼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사용이 편리했고, 커피/차,사탕,조미료들도 잘 준비되어 있어서 잘 썻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번 숙박할 기획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