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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YUTO WADA
    2023/03/22
  • 진화 박
    집에 폐암 환자가있어서 자가격리는 불가능할거라 조심 또 조심했는데 한순간에 걸렸더라고요 양성확인하고 머물곳 없을까봐 걱정했했는데 밤늦은 시간에 상담도 잘해주셔서 바로 예약하고 거의 오전에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도 뭐 다른말씀 없이 바로 해주셔서 진짜 감사했어요 너무 춥고 아팠는데 바로 뜨끈한 방에서 잘 쉬고 잘 넘겼네요ㅎㅎ 코로나 확진자 막 오를때라 방이 없어서 젤 아플때 방 옮겨다니느라 좀 귀찮았지만 또 호화롭게 묵어서 좋기도했고 관리자님? 지배인님? 친절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서울사니까 여행은 아니지만 또 외부에서 묵어야 할 일이 있다면 여기로 올꺼예요~~
    2023/02/01
  • SHINYA MATSUMOTO
    2023/01/30
  • wataru oki
    2023/01/05
  • 회한 김
    뜨끈뜨끈한 방바닥과 깔끔한 룸.
    주변의 먹거리와 볼거리 및 직원 친절도 또한 최상이다.
    2022/12/19
  • 근호 김
    2022/11/06
  • Polina Kibets
    I lived in quarantine, I liked everything. The rooms are cozy and clean, the staff is friendly. Special thanks to the receptionist (name Mingjung), a very nice employee.
    2022/10/06
  • CLAUDIA REQUENA
    2022/09/08
  • Shi Min Tay
    Staffs are very friendly and can speak English. Room is clean. Many food and shops nearby
    2022/09/05
  • Ebba Svedlund
    The hotel staff was incredibly kind and helpful both before, during and after my stay! They helped me order food from the delivery apps as I was unable to do so myself and helped me book a taxi when it was time for me to leave. The room was clean and nice. Super thankful for all the help I received during my stay and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2022/09/04
  • Supattra Tangtanung
    This hotel very perfect. Staff speak english very well also, they very helpful in case of you need something they will help you as much as they can. And around hotel have many food so you don't worry about how to get you food in each day.
    2022/07/13
  • 성호 김
    가족과 사는데 자가격리를 해야하는 상황이 갑작스레 생겨서 급하게 예약했는데, 예약 과정, 격리 기간 동안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숙소 시설도 좋고, 일주일 생활하며 필요한 기본적인 물품들도 모두 구비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2022/06/03
  • 유진 한
    갑자기 예약해야해서 당황스러웠는데..
    너무 친절하고 신속하게 예약과 답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2022/02/28
  • Yoonha Park
    솔직히 시설이용적 측면에서는 비싼 가격이지만 자가격리를 꼭 해야만하는 상황에서는 받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였습니다.
    그리고 프론트직원들이 언제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고마웠구요
    시설은 두 사람이 지내기에는 많이 좁고 혼자 지내기에 적당히 좁습니다.
    식사는 삼시세끼 주는데 복도에 놓고가기때문에 시간을 넘기면 다 식어버립니다.
    그래서도 제때 식사하게 됩니다 ㅎ 덕분에 잘 지내다 나왔습니다!
    202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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