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가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머무는동안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온수도 잘 나오고, 세탁기, 건조기도 있어서 생활하기도 편리했습니다.
주차에 불편함이 없었고 주변에 골목시장, 맛집이 많이 있고, 지하철역도 가까워서 다음에 부산에 오면 또 머물고 싶습니다.
호스트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내집처럼 편안하고 청결했습니다
주변에 차 소음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방 컨디션도 좋고 ,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어머니랑 와이프 8개월된 아가까지 넷이 방문했는데
너무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
방명록이 있길래 살며시 자취남겨놓았습니다 ㅎㅎ
다음번에 부산 또 여행오면 꼭 ! 여기로 다시올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