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숙소를 깔끔하게 사용해주신 게스트를 만난 저도 행운이었습니다:) 방명록에 아이들이 그려준 그림과 글들을 보며 저도 얼굴에 사르르 미소가 번지더라구요. 친구들에게 방명록 그림과 글에 감동 받았다고 꼭 전해주시고, 다음에도 기회되면 꼭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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