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Seul I!

너무나 매너있는 게스트였어요!

Nice place to stay with.

먼저 당일에 폭염주의보 문자가 올만큼 정말 더운 날이였는데, 일찍 청소를 마치셔서 30분정도 미리 들어갈 수 있도록 편의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생각보다 거실과 방두개 부엌까지 너무 깔끔하고 완전 감성 낭낭한 숙소여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도 좋았고 중간중간에 호스트님이 연락도 빨리해주시고 대처도 너무 배려있게 해주셔서 더욱 기분좋게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편의점은 조금 머니, 입실 전에 미리 구비하시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수도 두병 마련되어있었고, 화장실에는 거의 없는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칭찬도 해주셔서 작게나마 감동을 받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을 정도입니다•_<

매우 조용하고 예쁘고 아늑한 숙소였어요!! 근처에 걸어가서 밥 먹을 곳도 가까이에 많고 좋았어요 ㅎㅎ 숙소가 귀엽고 구조도 참신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소품도 청결도 신경 많이 쓰신 거 같아요!!! 더운 여름이었는데 에어컨 성능도 좋고 호스트님 답변도 늘 빠르고 친절했습니당~ 용산역에 볼 일 있었는데 대만족,,, 재방문 의사 있습니당 시간을 되돌려도 여기로 예약할 거에요 그땐 처음부터 일수 늘려서ㅎㅎㅎㅎ

계속 지내고싶을 정도로 편하게 지내다갑니다. 숙소가 특이한게 마음에 들어요. 턱이 있어서 조심해야하지만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조용하고 이쁜 숙소에요 ㅎㅎ 3박했는데 4박할걸싶을정도네요 ㅠㅠ 건조기도있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