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Seonyeong Jeong!

청구역에서 걸어서 6분정도 거리였어요 처음숙소로 갔을때는 동대문과 가까운것치고는 정말조용한 아파트 주택가라 좀당황했고 빌라입구에선 조금생각과 다른가했는데 막상 집안으로 들어가는 문을여니 새로 다 리모델링되어있어 너무깔끔하고 깨끗했어요 곳곳에 이쁜캐릭터포인트들이 아이들을 즐겁게해주었고 귀여운소품 냉장고가 이쁜 숙소였습니다 호스트는 연락도빠르고 친절했으며 냉장고 처음열었을때 웰컴음료와 물 간식까지 세심함이엿보이는 배려가보였어요 동대문에 가는스케줄이었는데 내려가는길은 약간내리막이라 걸어서 청구역으로가 한코스 가니 ddp였어요 돌아올땐 택시비로 기본료보다 조금더나오는정도였구요 걸어가기 지도켜니 26분정도소요였습니다 조용한동네라 애들이 너무잘잤구요 침대도 편해서 첫날숙소에서 묵힌피로까지 같이푸는기분이었어요 숙소덕분에 더욱즐거운여행이었어요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