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Youngdam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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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geun Kim
자정에 가까운 시간에 체크인 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스트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인해 숙소에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매우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는 숙소였으며, 필요한 대부분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사진 그대로의 숙소였기 때문에 매우 만스러웠습니다.
10/26/2024 -
민정 김
거의 근처 도착해서 문 찾기가 어려웠는데요 보내주신 글 읽으면 충분히 잘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원래 길치라 좀 헤맸습니다 큰 길에서 그리 멀지도 않아서 이동이 편했어요 저는 이층침대 방을 이용했는데 다른 방 묵은 분은 뒤 식당 냄새가 계속 났다고 하셨어요 외에는 깨끗했고 불편한 거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10/04/2024 -
Jung soo Jkim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정확한 안내로 찾아가는데 전혀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10/02/2024 -
경민 정
밤늦게 체크인했는데 미리 연락해 주셔서 문제없이 들어왔습니다. 주차도 건물 앞에 여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건물과 건물 사이에 위치한 저층 주거 공간이라 처음 들어갔을 때 채광이 좋지 않아 습한 냄새가 났지만, 환기를 시키고 에어컨 제습 기능을 켜놓으니 금세 쾌적해졌습니다. 화장실은 목욕탕은 없지만 깨끗하고 물도 잘 나옵니다. 다만 바닥에 그리마가 뒤집어져 있어 깜짝 놀랐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고, 인테리어는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으며, 조리공간과 세탁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양털 카펫이 약간 끈적이는 느낌이 있어, 없으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채광이 좋지 않은 등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는 방이지만, 호스트분께서 세심하게 꾸며 주신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잠잘 공간도 충분해 친구들 여럿이 함께 와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은 개선점만 보완된다면 더 좋은 공간이 될 거라고 기대됩니다! ★★★★☆
09/18/2024 -
재빚 이
급하게 예약했는데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주셔서 마음이 너무 편했습니다. 숙소 곳곳이 보기에도 예쁠 뿐만 아니라 쉬기에도 좋았어요. 아이들은 역시나 벙커 침대를 제일 좋아했고 (ㅋㅋㅋ) 아이랑 쇼파 베드에서 과자 먹으면서 티비보는데 정말 너무 아늑하고 편했습니다. 부드럽고 폭닥한 침구도 너무 좋았고 아늑하게 잘 쉬다 왔어요. 소품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신경을 많이 쓰셨구나 느껴졌고 아이와 갈만한 곳 등 여러 가지로 여행에 도움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06/1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