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Bohui I!

간만에 엄마, 이모들 모시고 콘서트 보러왔다가 뜻밖에도 따뜻한 공간에 감동받고 갑니다^^ 한파가 왔다는데도 후끈한 집안에서 편히 쉬었어요~특히 전기장판은 마음까지 덥혀주었고, 내집처럼 잘 갖춰진 편의시설로 사시사철 남녀노소 모두 만족하실 공간이라 생각합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번창하시길요~

아주 추운날이었는데 너무따뜻했어요 :-) 6명이라 한방에 2명씩 썼는데 침대도 넓고 편했어요 저희는 택시타고 먹자골목에 다녀왔는데 1층에 식당들도 있어서 굳이 안나가도 될 것 같아요. 엘베없는 4층이지만 계단이 많지 않아 오를만하더라구요 ㅎㅎ 좋은 추억남기고갑니다 ^^

엘베없는 4층임을 감안하더라도ㅎㅎ 아주 넓고 구비된 물건들에서 세심함이 느껴지는 숙소였어요 면봉, 머리끈에서부터 응급키트와 고데기까지 필요한 것들이 모두 다 있었고 침구도 편안했습니다^^ 주변에 또 숙박할 일이 생기면 우선으로 고려할거 같아요~~ 다들 만족했습니다 최고!👍🏻👍🏻👍🏻

청결하고 방이역하고도 가깝고 다들 다 만족했습니다. 너무 괜찮았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머물거예요 감사합니다. 잘쉬고 갑니다~:)

숙소 모습은 사진과 같았고 주택가에 있어서 조용합니다. 여러가지 조리도구나 소모품도 구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퇴실 후 분리수거장 찾는게 조금 힘들었으나 호스트와 연락으로 쉽게 찾았습니다. 잘 묵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