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Heeju 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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评价
영화보기, 음악듣기, 맛집탐방하기, 요리하기
가장 좋아하는건 여행이구요.
익숙한 곳도, 새로운 곳도 좋구요.
친구와 함께여도 혼자여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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评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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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최
숙소도 예뻣지만 사장님 마음씨가 정말 예쁘세요 .. 남자친구가 놓고온 물건이 있엇는데 두세번 찾아봐주시고 조심히 오시라는 말씀도 해주시고 정말이지 감동이었습니다 ㅠㅠㅠ 남자친구가 찾으러갔을때 얼굴까지 빨개지셔가지고 청소하시고 계셨다는데 저희가 묵기 전날에도 그러셨겠지요 덕분에 벌레하나 구경못하고 정말 깨끗하고 쾌적하게 지내다 갔습니다 !!! 준비해주신 차도 따땃하게 잘 내려마셨습니다 다도세트 옆에 준비해주신 약과와 그 외 간식들과 컵라면까지 사장님 센스에 정말정말 마음이 따땃해졌어용 🧸 침실 천장이랑 주방세제통, 너무 귀여웠습니댜..ㅎㅎ 티비볼때 커튼과 밖에있는 커다란 식물 잎이 흔들리는 것도 힐링이었어용 사장님 마음과 정성이 가득가득담긴 따땃한 숙소에요💕
08/25/2024 -
용준 최
너무 행복했던 1박이였습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이런 느낌의 스테이는 거의 유일무이하다고 느껴질정도로, 아늑하고 기분 좋아지는 곳이였습니다.
07/24/2024 -
민기 홍
오랜만에 마음따듯하게 보내고온거같네요 비가와서 운치있게봤으면좋았을것을..ㅋㅋ 좀 타이밍아쉽긴했는데 잘쉬다왔습니다^^
06/22/2024 -
현준 김
작년에 머물고 간 이후로 계속 생각이 나던 몽유에 우연찮게 기회가 생겨 혹시나해서 봤는데 딱 예약이 가능해서 쉬고 왔습니다. 서울에서 이렇게 좋은 숙소에 이 가격으로 머물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친절한 호스트는 변함없이 친절하셨습니다.
06/05/2024 -
태윤 안
아담한 분위기의 작고 귀여운 한옥집이었어요~서촌 분위기 잘 느꼈습니다. 아쉽게도 화장실이 밖에 따로 있는점이 불편했습니다. 편백욕조 기대했는데 화장실자체도 좀 답답한 느낌이라 쓰지는 않았어요. 욕실 어메니티랑 간단한 간식이 있는점은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다시 묵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05/15/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