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Seungyeon O!

Treering House

둘어가자마자 좋은 냄새가 나서 괜히 기분 좋았어요. 호스트 님께서 향에 엄청 신경쓰시는 거 같아요. 너무 조아여. 수건도 넉넉히 주시고, 무엇보다 예뻐요 ㅎㅎ!! 티비로 이것저것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당 후기 올리려고 사진 찍어뒀는데 사진은 못 올리네요ㅜㅜ. 어머니께서는 커피가 없어 아쉬워하셨지만 숙소가 포근하니 예쁘다고 만족하셨어요! 숙소 위치 설명도 정확하고 호스트 님과 소통도 원활했습니다. 또 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