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Nakyung Lee!
12/20/2023からのメン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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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20년 넘게 여행을 하며 쌓았던 좋은 추억과 경험을 호스팅을 하며 다시 나누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여행지를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행복한 순간을 함께하는 것이 최고의 힐링 타임입니다.
ホストのリスト (マップビュー)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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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익 박
역에서도 가깝고 내부도 깔끔하고 넓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참고로 숙소에 충전기가 없으므로 숙박하실분은 개인 충전기 가져오셔야됩니다.
09/16/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