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Vine Yi!
01/02/2024からのメンバー
-
1
レビュー
통인시장 바로 지척에서 "하이드인 바인"을 운영중인 50살
발칙한 아줌마입니다
발칙한 아줌마입니다
ホストのリスト (マップビュー)
レビュー
-
미랑 최
성인은 3명이서 자기에 알맞은 숙소이지만 성인 여성 4명이서 재미나게 1박 했어요. 필요한건 모두 다 갖춰져있고 통인시장 바로 옆이라 간단히 안주거리 사와서 옥상에서 분위기있게 와인도 한잔했어요. 주변 주민들을 배려해서 목소리는 소근소근. 초소책방, 수성동계곡으로 아침 산책 다녀오고 서촌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어요. 퇴실하면서 통인시장에서 엽전 도시락으로 맛나게 간단히 점심도 해결하고요. 다른분께도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호스트분께서 친절하시고 문의했을 때 답도 잘해주셨어요. 집을 찾기가 살짝 헷갈릴 수 있는데, 유튜브 영상도 보내주십니다.
11/0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