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Roun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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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レビュー
I PURPLE U
ホストのリスト (マップ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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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家/アパート全体₩88,000 / 泊3 / 5 (標準 / 最大宿泊者数)4 レビュー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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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영 문
장박이라 여러가지 일이 많았는데 하나하나 신경써 주시고 빠르게 대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숙소에 있는 물건들은 지내기에 최적으로 배치되어 있었어요ㅎㅎ 정말 편안하고 아늑하고 행복한 시간보내다 갑니다! 또 근처에 머물일이 있다면 꼭 이곳으로 올 것 같아요:D
09/12/2024 -
하민 박
생일을 맞이해서 친구와 예쁜 곳에서 편하게 있고 싶어 예약했습니다. 저희 집에서 가까웠고 버스정류장에서도 걸어가기 딱 좋은 거리였어요. 마트는 바로 옆에 있고 편의점도 멀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사진에서 본 것보다 실제로 훨씬 더 예쁘고 아늑했고 주인분께서 신경 쓰신 게 곳곳에서 하나하나 발견되는 것이 정성이 다 느껴지니깐 더더욱 기분이 좋더라고요. 어릴 때 살던 집 같고 정겨움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고 단독이라서 주변에 방해받지 않아서 훨씬 좋은 것 같아요! 방문이나 창문 같은 것들도 따스한 느낌이었습니다. 평소 집 꾸미는 것에 관심이 많았는데 집에 어울리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주셔서 많은 영감도 받고 갑니다. 다음에 또 재방문 하려고요!! 데려간 친구도 너무 예쁘다고 만족해하네요 ㅎㅎ 멀리 가지 않았는데도 놀러 간 기분이었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08/12/2024 -
세영 구
친구들과 파자마파티겸 같이 티비 정주행하려고 찾아보던 중에 발견해서 예약했었는데!! 주차도 한대가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집도 들어가자마자 너무 아늑하고 침대방이 2개나 있어서 4명이서 너무 편하게 잤어요! TV방도 따로있어서 너무 재밌게 보고 갔습니다!! 수건이나 세면도구도 다 갖춰져있어서 편하게 있다 갑니당 다음에 또 기회되면 이용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29/2024 -
윤미 신
** 이 숙박의 목적 - 서울 시내에서 호텔이 아닌 주택에서 편안한 하루 보내기 좋아요!! - 나중에 고척돔 야구보러 올 때 엄청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던 숙소였어요!! ** 이 숙소의 장점 1. 숙박 전 - 지하철 역에서 도보로 걸어갔는데 자주 이용하는 카맵으로 가면 오르막길을 마주한다는 디테일 한 내용까지 알림을 주시는 호스트의 세심함에 놀랐어요!! - 노션으로 네이버맵 경로까지 잘 알려주셔서 편하게 갈 수 있었답니다!! 2. 숙박 중 - 세 개의 방과 욕실 하나로 구성된 장소로 여성 2명이 이용했는데 모든 방을 개방해 주셨어요. - 에어비앤비에서 흔히 보는 감성이 아닌 호스트만의 감성이 담긴 분위기에 또 한 번 깜놀!! - 면봉, 화장솜, 일회용 머리끈까지 준비 되어있어 숙박 전에 느낀 디테일함을 또 느꼈어요!! - 단독주택이라 편히 쉬다가기에 오히려 더 좋았어요!! 3. 숙박 후 - 환경과 분리수거에 진심인 자들이여 모여라!! 현관 밖에 보면 분리수거를 할 수 있도록 잘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 퇴실 시까지 안내 되는 호스트의 섬세함이 느껴졌어요!! ** 이 숙소의 결론 -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 서울에서 편안한 휴식이 필요하다면 와보세요!! - 야구인들도 오시면 좋아요!! - 자차로 이용 시에도 주차가 되는 거 같더라고요~ 개꿀!!
06/25/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