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Jenny Lee!

호스트님 연락이 아주 잘되고 친절하고 자세히 이용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4명이서 지냈는데 하루 일정 보내기에 딱 좋았어요. 아쉬웠던건 싱글침대있는 작은 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조금 더웠는데 큰 방에 에어컨 틀고 작은방 쪽으로 선풍기 쐬면 금새 시원해졌어요 ㅎㅎ 온수도 잘 나오고 실내도 아주 깨끗했어요!!! 잘 쉬다 갑니다!

5일간 편하게 지냈어요~ 제니님이 주차장을 적극적으로 알아봐 주시고 요청사항도 바로 해결해 주시는 등 친절했습니다. 숙소주변에 시장, 식당 등 편의시설이 많아 좋았어요. 숙소는 깨끗했고 주택가에 있어서 조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