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Jinyeong I!
08/19/2024からのメンバ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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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여행을 좋아하고 맛집을 찾아다니며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아들맘입니다.
ホストのリスト (マップビュー)
レ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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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장
더이상 완벽할 수 없었습니다. 성인 네명이 지내기에 딱좋았으며 화장실도 두개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정말 청결하고 작은곳까지 호스트분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두 칫솔만 가져가고 치약은 안가져갔는데 작은 일회용 치약이 배치되어 있어서 감사히 사용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덕분에 너무 편하게 지냈습니다-
10/06/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