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Okja Gim!

정말 좋은 숙소에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아이 입시때문에 조용한 숙소를 찾았는데 정말 조용한 주택가에 호텔식 침구, 감성돋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청결한 방 등등 어느것 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숙소였습니다 입시 마치는 시간때문에 퇴실시간을 조정 부탁드렸을때도 흔쾌히 조정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하룻밤이었지만 정 많은 친척분 댁에서 푹 쉬다 온것 같은 기분은 친절한 사장님과 좋은 숙소 덕분이겠지요 ^^ 사장님 응원 덕분에 입시도 무사히 치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아늑한느낌의 아주 깔끔한숙소였어요~ 건물은 오래된거같지만 숙소안은 너무 쾌적합니다 호스트님의 답변도 빠르게받을수있구요~ 전 침구에 예민한데 깨끗한 컨디션의 침대가 맘에들었어요 저희는 3명가서 큰침대 하나씩 차지하고 잘잤습니다^^ 근체에 바로 cu편의점있어서 칫솔 치약 물만사서 들어갔네요~

정말 예약 문의때 부터 너무나 친절함에 느낌이 좋았던^^ 도착후 숙소를 보고 두번 감동했네요 사진과 너무 똑같고… 준비된 소품 가구 등등 주인의 세심함에 부모님이 만족한 곳입니다. 급하게 잡은 숙소지만 여행 중 만난 어느 숙소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곳입니다. 종종 서울에 가게 되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냈어요! 다음에 정말 두번 세번 더 오고싶은 곳이에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분위기의 집 좋으네요 앞에 산책로도 있고 동네도 조용하고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