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KYUNG OK LEE!
09/17/2024からのメンバー
북한산자락에 오랫동안 살았습니다
도심속에서도 시골이정취를 잃지않고 여러분과나누고 싶습니다
살면서 기회있는대로 다른나라를 여행해봤는데 정말 즐거웠고 저의고향의 소중함을 더 알게됐습니다
올해의 여행지는 코타키나발루였습니다
많은분이 선호하는곳말고 언젠가 저희집오셨던 게스트가 추천해주신 오지를 다녀왔습니다 그추억으로 오늘도 행복합니다
도심속에서도 시골이정취를 잃지않고 여러분과나누고 싶습니다
살면서 기회있는대로 다른나라를 여행해봤는데 정말 즐거웠고 저의고향의 소중함을 더 알게됐습니다
올해의 여행지는 코타키나발루였습니다
많은분이 선호하는곳말고 언젠가 저희집오셨던 게스트가 추천해주신 오지를 다녀왔습니다 그추억으로 오늘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