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I'm Jay Lee!

친구들과 개강전 첫 부산여행을 이 숙소에서 보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소품들도 아기자기하고 화장실도 넓고 중간에 식탁도 TV도 크게있어 다같이 놀기 참 좋았습니다 들어올때 통로가 좁은 것 빼곤 딱히 단점이 없었습니다!

주변이 주택가라 조용하고 숙소 분위기 자체도 포근하고 따뜻해서 쉼이 필요하신 분들이 오신면 딱 일 거 같아요 :) 너무 편안히 잘 쉬고 갑니다

지하철역과 가까이 있어서 이곳저곳으로 움직이기 좋았습니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예뻐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도 크고, 거실에는 다같이 모일 수 있는 탁자도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신거울이 있는 점도 너무 좋았습니다! Ott 서비스도 잘 이용했고, 이곳저곳 있던 디퓨저가 은은하고 향기로워서 호텔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수저가 없긴 했지만 근처에서 치킨 시켜먹을때 받은 나무젓가락이 있어서 불편한 건 없었습니다. 덕분이 부산에서 정말 만족스럽고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